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貨主-技士가 相生하는 物流시스템 設計|東亞日報

貨主-技士가 相生하는 物流시스템 設計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4月 2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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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小企業이 未來다] 東方特送㈜

코로나 大流行으로 非對面 活動이 크게 늘어나며 우리 産業의 ‘大動脈’ 役割을 하는 物流의 重要性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非對面의 日常化에 따른 消費 패턴의 急激한 變化와 情報通信技術(ICT) 發展에 힘입어 物流 産業도 革新을 거듭하고 있다. 32年間 物流業에 邁進하며 國內 物流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힘을 보태는 企業이 있다.

서울 良才에 本社를 두고 있는 東方特送㈜은 企業 間의 物流 運送 專門的으로 取扱하는 企業으로 어려운 與件에서도 貨主와 記事가 相生하는 經營 戰略으로 模範이 되고 있다. 이 會社는 創立 初期부터 全國的인 네트워크를 構築해나갔고, 일찌감치 데이터의 重要性을 깨닫고 貨物 運送 注文과 實時間 運送 情報를 살필 수 있는 온라인 貨物 場터 플랫폼인 ‘짐콜’을 내놔 크게 注目받았다.

윤백호 東方特送 代表(寫眞)는 會社의 競爭力으로 ‘連繫 輸送을 통한 全國 營業網’을 꼽는다. 그는 “運送業에서 가장 重要한 것은 最小限의 運送費와 낮은 마진率로 많은 物量을 長期的으로 確保하는 것과 運送 데이터를 통한 上下車의 條件을 效率的으로 管理해 어느 狀況에서든 公差率이 最少化될 수 있도록 作業 環境을 컨트롤해줄 수 있는 能力”이라고 說明했다.

尹 代表는 “貨主와 記事, 兩側의 利益을 圖謀하고 이를 통해 消費者들에게도 낮은 原價와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提供하고자 最善의 努力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便 2020年 京畿道 驪州에 延建坪 3萬9669㎡(藥 1萬2000坪) 規模의 物流센터를 完工하며 再跳躍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 下半期에는 900億 원을 投資해 京畿 이천시에 4萬6200㎡(藥 1萬4000坪) 規模의 物流센터를 建設할 豫定이며 新設 豫定 物流센터의 境遇 炭素 節減과 親環境을 위해 太陽熱로 運營될 수 있도록 計劃 中이다.

尹 代表는 “事業에서 가장 重要한 것은 信賴와 永續性이며 앞으로 物流 業界의 變化는 不可避하다며, 消費者들의 購買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통해 物流 會社와 去來處, 貨主, 記事들 間의 원활한 疏通이 可能한 새로운 物流 시스템을 形成해 經濟에 이바지하고 싶다”라는 抱負를 드러냈다. 會社만 잘살자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記事들과 職員들의 生活까지 潤澤해져야 한다는 게 그의 所信이다. 아울러 尹 代表는 물類 現場을 누구보다 잘 理解하고 있는 經營人으로 騎士들의 立場을 理解하고 돕기 위해 多方面으로 努力하고 있다.

한便 尹 代表는 “現在 標準運賃制, 安全運賃制 이야기가 나오면서 貨主와 運送業者, 騎士들의 關係가 宏壯히 複雜해졌다”며 “2∼3年에 한 番씩 일어나고 있는 物流 罷業은 宏壯히 큰 國家的 損失을 일으키고 있기에 政府에서는 좀 더 根本的인 原因을 苦悶하고 統合할 수 있는 政策을 摸索해 줬으면 한다”고 現場의 목소리를 傳했다.

박서연 記者 sy0091@donga.com
#強小企業 #企業 #東方特送 #相生 #物流시스템 #企業 間의 物流 運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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