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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人 平均 綜不稅, ‘蘆道江’이 ‘江南4具’보다 많이 올랐다|동아일보

1人 平均 綜不稅, ‘蘆道江’이 ‘江南4具’보다 많이 올랐다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1月 2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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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個區 2年前 對備 綜不稅

最近 2年間 1人當 平均 綜不稅 負擔額은 ‘江南 4具’보다 ‘蘆道江’(蘆原·도봉·江北區) 等 江北 地域에서 더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上位 1%’를 겨냥한 綜不稅가 事實上 ‘國民稅’가 됐다는 指摘이 나오고 있다.

28日 國會 企劃財政委員會 所屬 國民의힘 윤영석 議員이 分析한 서울 區別 綜不稅 資料에 따르면, ‘蘆道江’의 올해 1人當(個人·法人 모두 包含) 平均 住宅分 綜不稅額은 2020年보다 70萬 원 以上 올랐다. 具體的으로 노원구는 2020年 117萬 원에서 올해 190萬 원으로 73萬 원 올랐다. 도봉구는 같은 期間 109萬 원에서 186萬 원으로 77萬 원 올랐고, 강북구는 158萬 원에서 273萬 원으로 115萬 원 올랐다.

反面 江南 4具는 같은 期間 104萬 원 오른 江南區(360萬 원에서 464萬 원으로)를 除外하고는 上昇幅이 40萬∼70萬 원臺였다. 서초구는 288萬 원에서 361萬 원으로 73萬 원, 松坡區는 151萬 원에서 208萬 원으로 57萬 원, 江東區는 134萬 원에서 180萬 원으로 46萬 원 올랐다.

江南 4구보다 蘆道江의 1人當 綜不稅 負擔額이 더 크게 오른 것에 對해 政府 關係者는 “蘆道江은 公示價格이 元來 낮았기 때문에 집값 上昇에 따른 綜不稅 增加幅이 가파르게 커지는 ‘基底 效果’가 일어났을 수 있다”며 “1人當 綜不稅 納稅額 自體는 江南 4區가 大體로 더 많다”고 說明했다.

지난해 不動産 價格 上昇勢를 이끌었던 ‘麻龍城’(麻布·용산·城東區)의 增加額은 各各 40萬 원이 채 되지 않았다. 마포구는 37萬 원(174萬 원→211萬 원), 성동구는 39萬 원(213萬 원→252萬 원) 오르는 데 그쳤다. 特히 용산구는 593萬 원에서 487萬 원으로 106萬 원 내린 것으로 集計됐다.

올해 서울 25個 區 中 1人當 綜不稅가 가장 많이 오른 地域은 中區로, 2年 前 605萬 원에서 올해 856萬 원으로 251萬 원 增加했다. 中區와 용산구의 境遇 2020年과 올해 모두 1人當 綜不稅 金額이 江南區보다 높았다. 國稅廳 關係者는 “綜不稅 統計를 個人과 法人을 合算해 集計하다 보니 法人이 많은 中區의 綜不稅額 平均値가 높을 수 있다”고 分析했다. 우병탁 新韓銀行 WM컨설팅센터 팀長은 “용산의 境遇 坪當 價格은 江南보다 떨어져도 坪數 自體가 넓은 單獨住宅 및 빌라가 많아 1人當 綜不稅額은 江南보다 높았을 수 있다”고 說明했다.


世宗=서영빈 記者 suhcrates@donga.com
#1人 平均 綜不稅 #蘆道江 #江南4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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