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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商工人 10名 中 8名 “最低賃金 負擔…區分適用 必要”|東亞日報

小商工人 10名 中 8名 “最低賃金 負擔…區分適用 必要”

  • 뉴시스
  • 入力 2022年 6月 20日 16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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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商工人 10名 中 8名 以上이 現行 最低賃金에 負擔을 느끼고, 業種·規模別 ‘區分適用’의 必要性에 對해 共感하는 것으로 調査됐다.

小商工人聯合會(小公演)는 20日 ‘2023年度 小商工人 最低賃金 影響 實態調査’를 結果를 發表했다. 이番 調査는 지난달 31日부터 이달 7日까지 都小賣業, 宿泊 및 飮食店業, 製造業, 敎育서비스業, 其他 等 다양한 業種에 從事하는 小商工人 1105名을 對象으로 온라인에서 進行했다.

먼저 소商工人들의 事業體 雇傭現況은 ‘雇傭員 1人~2人(31.7%)’과 ‘家族 勤務(31.0%)’가 높은 比率로 나타났다. 코로나19 移轉 對備 現在 經營 및 雇傭 與件은 ‘매우 惡化됨(53.7%)’과 ‘多少 惡化됨(30.0%)’이 ‘83.7%’로 나타났다.

現 最低賃金의 負擔 與否를 묻는 質問에서는 負擔된다는 意見이 大多數를 차지했다. ‘매우 負擔됨(60.7%)’과 ‘負擔됨(24.0%)’이 ‘84.7%’로 調査됐다.

來年度(2023年) 最低賃金 增減 適正 水準은 ‘引下(48.2%)’ 또는 ‘凍結(38.9%)’을 希望하는 小商工人이 ‘87.1%’로 集計됐다. 2023年 最低賃金 上昇 時 對處 方法(重複選擇)은 ‘旣存 人力 減員(34.1%)’과 ‘旣存 人力의 勤勞時間 短縮(31.6%)’으로 나타났다.

最低賃金 區分適用의 必要性은 ‘86.2%’가 共感하는 것으로 調査됐다. 區分適用 前과 後의 雇傭人 變動 計劃은 差異를 보였다. 區分適用 前에는 ‘旣存의 雇傭人 數 維持’ 應答은 43.2%를 차지했지만 區分 適用 後에는 51.5%로 8.3%포인트 上昇했다. ‘追加 採用’에 對한 應答은 區分 適用 前은 12.7%를 차지했지만, 區分適用 後에는 30.4%로 17.7%포인트 增加했다.

其他 政策調査에서 最低賃金 單一適用 時 ▲雇傭安定支援金 支援擴大(56.7%) ▲稅金 減免 惠澤 提供(50.3%) 等 最低賃金 上昇率을 保全해 줄 수 있는, 金錢的인 補償이 必要로 한 것으로 調査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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