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準備했어” 와린이-愛好家 모두 滿足할 와인세트|東亞日報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準備했어” 와린이-愛好家 모두 滿足할 와인세트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月 19日 03時 00分


코멘트

하이트眞露

하이트진로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다양한 構成의 와인膳物세트 67種을 出市했다. 홈술族·혼술족 增加와 와인의 大衆化 트렌드를 反映해 合理的인 價格의 와인들을 國家別, 價格帶別로 선보인다.

이番 설에는 지난해 새롭게 出市한 와인을 膳物세트로 追加했고 와인 入門者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價性比 세트부터 와인 愛好家들에게 膳物하기 좋은 프리미엄 와인, 稀少性 높은 와인까지 다양하게 構成했다.

지난해 선보였던 와인 ‘제라르 베르트랑’의 ‘아트 비브르’ 루즈와 블랑을 설 膳物세트로 내놨다. 아트 비브르는 아름다운 삶과 文化를 追求하는 와이너리의 哲學을 담았다. 特히 2000年의 와인 歷史를 記念하기 위해 와인이 처음 誕生했을 때 使用하던 容器인 암포라 模樣의 陶瓷器甁에 담은 것이 特徵이다. 제라르 베르트랑 루즈는 2019年 美國 와인 專門誌인 와인스펙테이터가 뽑은 올해의 톱100 와인에 選定된 바 있다.

포트와인의 傳說 ‘킨타 두 怒髮’의 ‘나시오날 빈티지 세트’는 싱글 빈야드에서 作況이 뛰어난 해에만 生産하는 最上級 빈티지 포트와인이다. 빈티지別로 1病에서 5甁까지 少量만 販賣하며 最高 100年까지도 熟成 可能해 ‘不滅의 와인’이라고 불린다. 또 ‘죽기 前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과 와인 專門 媒體 ‘와인徐處’가 發表한 ‘世界 最高의 베스트 와인 10’에 選定된 바 있다. 特히 2011 빈티지는 有名 와인 評論家 로버트 파커, 제임스 서클링 그리고 美國 와인專門誌人 ‘와인인수지아스트’에서 모두 100點을 받으며 한 番 더 認定을 받았다.

이番 설에만 限定으로 선보이는 ‘바바’의 ‘바바 바롤로 2010’은 이탈리아 피에몬테 地域의 代表的인 土着品種 네비올레 100%로 釀造해 10年 以上 甁 熟成을 거친 와인이다. 블랙 체리, 薔薇 等의 複合的인 아로마와 섬세하면서도 깊고 津한 맛을 지니고 있다.

하이트眞露의 스테디셀러 ‘실버오크’ 세트는 ‘拿罷밸리 까베르네 소비뇽’과 ‘알렉산더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으로 構成했다. 실버오크는 美國 代表 컬트 와인으로 美國과 英國 와인 競賣市場에서 가장 人氣 있는 와인으로 꼽힐 程度로 優秀한 品質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미쉐린가이드 ‘서울2022 發刊行事 파트너’ 떼땅져의 아이콘 샴페인 ‘떼땅져 꽁뜨 드 샹빠뉴 블랑 드 블랑 브뤼’ △美國 拿罷밸리의 100點 와인메이커로 有名한 ‘멜카 이스테이트’의 ‘멜카 메티스 마티네즈 빈야드 나파 밸리’ △最上級 끼안티 클라시코의 最上位 等級 ‘마쩨이 그란 셀레地오네 3種 세트’ △最高級 나파 밸리 컬트 와인인 ‘오비드 나파 밸리’ △世界 最高級 프리미엄 로제 와인인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 等 다양한 와인들도 準備했다.

하이트眞露의 설 와인膳物세트는 3萬 遠大부터 400萬 원臺까지 特級 와인들로 構成됐으며 신세계백화점 本店을 비롯해 現代百貨店(牧童店, 신촌店, 천호店, 板橋點, 松島아울렛)에서 購入할 수 있다.

安少姬 記者 ash0303@donga.com
#韓國의 食飮料 企業 #하이트眞露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