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脂肪 덜어낸 ‘健康한 캔햄’, 담백함으로 市場先導

東亞日報
入力 2022年 1月 1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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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員F&B

動員F&B는 最近 나트륨은 勿論이고 地方까지 낮춘 次世代 프리미엄 캔햄 ‘리챔 더블라이트’를 出市하고 ‘로 푸드’ 市場攻掠에 本格的으로 나섰다.

리챔 더블라이트는 캔햄 市場占有率上位 3個製品의 平均含量보다 나트륨과 地方을 各各 25% 以上 낮춘 製品이다. 最近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으로 집콕 生活이 길어지고 體重管理가 重要해지면서 나트륨과 黨等을 낮춘 로 푸드를 찾는 消費者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리챔이 業界最初로 저나트륨 콘셉트로 出市된 以後市中에 競爭社들의 類似製品이 많이 出市됐지만 動員F&B는 한 段階 더 나아가 나트륨은 勿論이고 地方까지 낮춘 ‘리챔 더블라이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動員F&B는 水産業에 이어 畜産業까지 다양한 蛋白質食品을 生産하는 ‘토털 프로틴 프로바이더’로서 ‘리챔 더블라이트’를 통해 消費者들에게 健康한 蛋白質을 供給한다는 計劃이다.

리챔 더블라이트는 100g當 나트륨 含量이 510mg으로 캔햄 市場占有率上位 3個製品의 平均 나트륨 含量人 753mg보다 25% 以上 낮은 水準이다. 나트륨 含量이 낮지만 싱겁지 않고 리챔 固有의 風味가 살아있으면서 맛이 담백하다.

同時에 地方까지 낮췄다. 100g當脂肪含量은 20g으로 캔햄 市場占有率上位 3個製品의 平均脂肪含量人 28g보다 25% 以上 낮다. 地方을 줄여 칼로리가 부담스러웠던 消費者들도 리챔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動員F&B는 ‘짜지 않아 健康한 햄’이라는 리챔의 브랜드 콘셉트를 强調하기 위해 지난해 9月歌手 김종국을 모델로 프리미엄 캔햄 브랜드 ‘리챔’의 新規 TV CF를 公開했다.

CF에서는 演藝界代表運動 마니아로 알려진 歌手 김종국이 모델로 出演해 ‘眞짜 맛있는 햄맛의 基準’이라는 메시지를 傳達하며 리챔의 低鹽 콘셉트를 强調했다.

리챔은 이미 2003年出市當時부터 業界最初로 저나트륨 콘셉트를 前面에 내세워 ‘캔햄은 짜다’는 消費者認識을 바꾸고 國內高級 캔햄 市場의 版圖를 바꾼 브랜드다. 리챔은 出市以後에도 持續的인 나트륨 低減化作業을 進行해 消費者의 健康을 생각한 ‘착한 캔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리챔의 이러한 저나트륨 콘셉트는 海外에서도 뜨거운 反應을 얻고 있다. 動員F&B는 지난해 5月부터 日本全域에 位置한 大型마트에서 리챔을 販賣하기 始作해 12月까지 7個月 만에 累積 100萬餘 캔을 販賣하고 現地販賣額約 40億 원을 記錄했다.

動員F&B 關係者는 “캔햄은 男女老少 누구나 負擔 없이 즐기는 國民食品人 만큼 맛과 健康까지 考慮한 브랜드를 選擇해야 한다”며 “나트륨은 基本이고 地方까지 낮춘 ‘리챔 더블라이트’로 브랜드 競爭力을 强化하고 國民健康에 寄與할 計劃”이라고 傳했다.

安少姬記者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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