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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의 鬼才 박현주 會長이 유튜브에 出演한 理由는? [최영해의 폴리코노미]|東亞日報

投資의 鬼才 박현주 會長이 유튜브에 出演한 理由는? [최영해의 폴리코노미]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1月 29日 12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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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會長이 靑年 東學개미에게 故(告)하는 메시지

1990年代 中盤 동원증권(現 韓國投資證券) 江南本部長이던 박현주는 全國 約定(株式 賣買實績) 1位를 달리고 있었다. 入社 後 5年 만에 支店長, 10年 만에 本部長(移徙 等) 等 最年少 記錄을 잇따라 깼다. 當時 汝矣島 證券街를 出入하던 記者는 證券監督院(現 金融監督院)에서 박현주의 賣買 動向을 銳意注視하고 있다는 情報를 捕捉했다. 當局에선 記錄的인 約定 實績이 或是 作戰 株式을 賣買하는 것과 聯關된 것은 아닌지 綿密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었다. 동원증권 鴨鷗亭支店에선 무슨 일이 있어났을까.

동아일보는 2012년 4월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에서 3년 연속으로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을 선정해 ‘명예의전당’ 리스트에 올렸다. 본보의 예측은 정확하게 들어맞았다. 동아일보 DB
동아일보는 2012年 4月 ‘10年 뒤 韓國을 빛낼 100人’에서 3年 連續으로 박현주 미래에셋 會長을 選定해 ‘名譽의전당’ 리스트에 올렸다. 本報의 豫測은 正確하게 들어맞았다. 東亞日報 DB


# ‘賣買 種目 리스트를 보여 달라’

國民銀行長을 지내다가 只今은 作故한 동원증권 金正泰 副社長을 찾아가 朴 本部長이 어떤 種目을 賣買하는지 리스트를 보여 달라고 했다. 그는 顧客 保護와 關聯된 것이라 鴨鷗亭支店의 賣買 種目을 보여줄 수는 없다고 했다. 或是 中小型 作戰株에 손을 대는 게 아니냐고 물어봤지만 金 副社長의 對答은 “무슨 소리냐, 박현주는 우리 會社의 寶物”이라고 했다. 이어 “그렇게 궁금하면 直接 찾아 가서 어떤 種目을 사고파는지 물어보라”고 勸했다.

다음날 聖水大橋 南端에 位置한 동원증권 鴨鷗亭支店을 찾아갔다. 平素 電話 取材는 했지만 대면(對面) 取材는 처음이었다. 그는 大型優良株 中心으로 賣買하고 있었다. 約定 實績이 높은 祕訣은 뛰어난 市場 判斷力에 높은 名聲, 여기다 法人投資家를 攻掠한 德分이었다. 當時만 해도 證券社 客場에선 個人投資者 爲主의 營業이 慣行이던 時節이었다. 朴 本部長 아래 狎鷗亭支店長은 구재상(現 케이클라비스投資諮問 代表), 西草支店長에 최현만(現 미래에셋大宇 副會長)으로 이들은 ‘박현주 師團’으로 불렸다. 미래에셋그룹의 神話를 만든 主役들이다.

# 뮤추얼펀드 神話


39살 되던 해 박현주는 잘 나가던 동원증권 理事 자리를 박차고 미래에셋캐피탈을 設立했다. 샐러리맨으로선 最高의 全盛期에 자리를 떠난 것이다. 그를 至極히 아끼던 金在哲 動員그룹 會長이 붙잡으려했지만 박현주는 마흔이 되기 前에 自己 事業을 하지 않으면 平生 後悔할 것 같다며 뿌리쳤다. 1997年 外換危機와 大馬不死(大馬不死)의 象徵인 대우그룹의 經營危機, IMF(國際通貨基金) 救濟金融과 殺人的인 高金利, 大量失職 等 急變하는 經濟 環境에서 박현주는 投資市場의 패러다임을 바꿀 機會를 虎視眈眈 노리고 있었다.

大宇債券 不實化가 金融市場을 强打하면서 旣存의 韓國投信 대한투신 국민투신이 골病을 앓았을 때 自身의 이름을 내건 뮤추얼펀드 ‘박현주펀드’를 선보였다. 旣存 投信社들에 對한 不信이 高調됐을 무렵 그는 거꾸로 ‘透明한 資産運用’을 내걸었다. 박현주는 서울 조선호텔을 始作으로 釜山 서면 롯데호텔, 光州 파크호텔, 大田 流星호텔 等 全國 主要 都市를 돌면서 投資說明會에 直接 나섰다. 왜 只今 뮤추얼펀드인지, 앞으로 株式市場이 어떻게 바뀔지, 개미群團들은 專門家가 運用하는 펀드로 갈아타야 할 때라고 力說했다. ‘박현주 神話’는 이렇게 誕生했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은 미래에셋을 MBA 케이스 스터디로 선정했다. 창업 초기 미래에셋 회사 브랜드 앞에 서 있는 모습. 꼬리표가 올라가는 브랜드는 주가 상승을 뜻하는 것으로 박 회장이 직접 만들었다. 동아일보 DB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은 미래에셋을 MBA 케이스 스터디로 選定했다. 創業 初期 미래에셋 會社 브랜드 앞에 서 있는 모습. 꼬리票가 올라가는 브랜드는 株價 上昇을 뜻하는 것으로 朴 會長이 直接 만들었다. 東亞日報 DB


# 뮤추얼펀드 株總場에 나서다


박현주펀드 1號는 大舶을 쳤다. 收益率은 더블이 났고, 投資者들의 歡呼聲이 이어졌다. 客場에선 박현주펀드를 사달라는 아우聲이 가득했다. 自身의 이름을 내건 뮤추얼펀드가 空前의 히트를 치면서 2號, 3號, 4號 等이 잇따라 선보였다. 그러나 이듬 해 株式市場이 곤두박질치면서 損害를 비켜가질 못했다. 박현주펀드 2號에서 元金 損失이 發生했고, 投資者들의 抗議가 터져 나왔다. 綜合株價指數가 半 토막이 나면서 펀드도 同伴 下落했다. 2000年 10月 펀드 投資者들의 要求로 臨時株主總會가 召集됐다. 박현주는 성난 投資者들의 자리를 避하지 않았다. 株總場에선 “私財(私財)를 털어서라도 損失을 물어내라”고 抗議하는 株主도 있었다. 投資文化를 바꿔보겠다며 株總場에 나선 박현주는 唐慌했다. 그는 “法이 定한 範圍를 벗어나 責任을 진다면 會社는 勿論 間接投資市場은 攻滅하게 될 것이다. 投資者들의 心情은 理解하지만 어쩔 수가 없다”고 說得했다. 朴 會長은 아직도 當時를 잊지 못한다. 뮤추얼펀드 첫 株總場에서 狼狽를 겪어야 했다. 株式과 펀드에 對한 投資者들의 思考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 切實해졌다.


# SK生命과 대우증권 引受로 資本市場의 메기가 되다


‘박현주펀드’는 미래에셋의 代名詞였다. 그의 이름을 내걸고 運用한 펀드는 間接投資 市場의 文化를 바꿔놓았다. 내 돈을 누가 運用하는지 알 수 있는 펀드매니저實名制 바람이 資本市場에 거세게 불어 닥쳤다. 2005年 버크셔 해서웨이 같은 投資會社를 만들기 爲해 SK生命(現 미래에셋생명)을 引受했다. 投資型 保險會社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IFRS(國際會計基準) 導入으로 資本規制를 받아 投資를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서 保險社를 통한 그의 꿈은 아직도 못 펼치고 있다.

7名의 職員을 데리고 退職金과 私財를 털어 狎鷗亭 四거리에 資本金 100億 원짜리 조그만 投資諮問社에서 出發한 것이 未來에셋이었다. 汝矣島 資本市場에서 不動(不動)의 1位이던 대우증권을 2015年에 집어삼켰다. 大宇證券 이름 앞에 미래에셋을 붙인다는 것은 그 누구도 想像하기 어려웠던 일이었다. 事勢는 擴張을 거듭했다. 하지만 自身의 本業과 關聯이 없는 銀行에 對해선 一切 눈을 돌리지 않았다. 미래에셋은 投資會社라는 會社 哲學을 分明히 하고 있는 것이다.
개별종목보다는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ETF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박현주 회장은 강조한다. 2011년 7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박 
회장은 상장지수펀드(ETF) 전문 운용사인 호라이즌베타프로 지분 85%와 자회사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미래에셋대우 제공
個別種目보다는 株價指數에 投資하는 ETF에 關心을 가져야 한다고 박현주 會長은 强調한다. 2011年 7月 캐나다 토론토에서 朴 會長은 上場指數펀드(ETF) 專門 運用社인 호라이즌베타프로 持分 85%와 子會社 持分을 引受하기 위한 賣買契約을 締結했다. 미래에셋大宇 提供


# 유튜브에 出演한 資本市場의 巨木(巨木)


朴 會長은 保險과 證券 等의 M&A(企業引受合倂)를 통해 領域을 넓혔다. 그는 突然 2018年 會長職을 내려놓고 미래에셋大宇의 홍콩法人 投資戰略家로 變貌했다. 言論 인터뷰는 모두 辭讓했다. 代身 美國 中國 南美 東南亞 等 世界를 돌아다니며 글로벌 投資戰略의 큰 그림을 그리는데 沒頭했다. 돈 냄새를 氣가 막히게 잘 맡는 本性은 글로벌 市場에서도 通했다. 大統領의 靑瓦臺 行事에도 距離를 두면서 國內 政治와는 담을 쌓았다. 그랬던 朴 會長이 最近 유튜브에 잇따라 出演했다. 유튜버로의 變身일까? 未來에셋에서 運用하는 ‘스마트머니’라는 유튜브에서 애널리스트와 컨퍼런스를 主管하면서 電氣車와 배터리 産業 等에 對한 展望을 놓고 討論을 벌였다. 애널리스트와 對話하면서, 任職員들과 虛心坦懷하게 얘기하면서 ‘會長님’ 같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對談 中에 單刀直入的으로, 그리고 中間에 말을 자르면서 質問을 던지는 모습은 마치 記者가 取材하는 듯했다. 隔意 없이 討論하는 모습에서 미래에셋의 開放的인 討論 文化가 엿보였다.

朴 會長은 過去 大企業그룹의 한 會長님이 곤지암에서 한 晩餐 얘기를 꺼내기도 했다. “갑자기 電話로 午後 4時쯤 저녁을 하자고 해서 昆池岩까지 갔다. 社會에서 龜鑑이 되는 분이셨다. 그날 會社 任員들과 晩餐이 豫定돼 있었지만 急히 取消했다. 食事 時間은 2時間 남짓했지만 내 人生에 敎訓을 준 時間은 10分假量이었다. 곤지암으로 오간 時間만 5時間이었지만 그 時間이 決코 아깝지 않았다.” 좋은 사람과의 關係의 重要性을 强調한 에피소드였다.

# 디지털 時代의 疏通 유튜브

資本市場의 神話로 불리는 박현주 會長의 사내 會議 場面을 유튜브에서 보는 것은 多少 生硬하다. 애널리스트에게 던지는 質問을 보면서 “壓迫 面接의 典型을 보는 것 같다”는 댓글도 올라 왔다. ‘會長님 유튜브’는 있는 그대로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會議 雰圍氣와 表情까지도 그대로 傳達한다. 崔京周 미래에셋資産運用 副會長은 “創業 草創期 朴 會長은 全國을 돌면서 무醜얼펀드 投資說明會를 가졌다. 直接投資보다는 間接投資, 收益證券보다는 뮤추얼펀드가 낫다는 點을 널리 알려야 했다”면서 “只今 같은 超低金利 狀況에서 銀行에 돈이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올바른 投資情報를 주기 위해 出演한 것 같다”고 말했다. 朴 會長은 3,4臺로 넘어간 여느 大企業 總帥와 달리 創業 1世代다. 半導體 클라우드 電氣車 그린에너지 이커머스·게임 바이오 等 産業의 흐름과 ETF(上場指數펀드), 變額年金에 이르기까지 投資者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보였다. 只今까지 出演한 5回의 유튜브는 累積 照會 數가 100萬을 넘었다. 디지털時代 박현주가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投資者들은 觸角을 곤두세웠다.

오랫동안 한국 자본시장의 최강자였던 KDB대우증권을 인수하면서 미래에셋은 글로벌 증권사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승부사적 기질이 강한 박현주 회장의 결단에 따른 통 큰 M&A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동아일보 DB
오랫동안 韓國 資本市場의 最强者였던 KDB대우증권을 引受하면서 미래에셋은 글로벌 證券社로 跳躍하는 발板을 마련했다. 勝負師的 氣質이 剛한 박현주 會長의 決斷에 따른 통 큰 M&A의 代表 事例로 꼽힌다. 東亞日報 DB


# 靑年 東學개미에게 주는 메시지


5番의 유트뷰 中에 3回 ‘未來 世代를 위한 助言’은 最近 證市 過熱에 對한 걱정을 보여준다. 靑年 東學개미들에 對한 忠告다. 朴 會長은 “지난해 株式市場에 들어온 돈이 100兆원이나 되고, 職場에 가면 온통 株式 얘기라는 狀況은 걱정스럽다”며 “株式市場이 너무 뜨거워 염려스러워 이 映像을 찍게 됐다”고 했다. 朴 會長은 “職場에서 競爭이 熾烈한데 株式을 하면서 어떻게 일에 熱中할 수 있느냐. 무엇보다 自己가 하는 일에 熱情을 가져야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 株式으로 돈을 버는 것은 專門家의 몫”이라고 强調했다.

株式에 投資하는 職場人이나 學生들은 날마다 株價變動을 볼 必要가 없다고 했다. 100萬원을 投資한다면 20~30萬원은 株式에, 나머지는 ETF에 投資하는 資産配分 戰略이 必要하다는 것이다. 朴 會長은 “누가 推薦한다고 해서 株式을 赦免 안 되며 귀가 얇은 사람은 投資에서 禁物”이라며 “性格이 急한 사람은 상투에서 株式을 사는 失手를 저지를 수 있다”고 警告했다. 大學生 時節 證券社 職員이 勸誘한 種目에 投資해 돈을 다 날리고 빚을 내 信用으로 산 株式도 깡筒이 된 自身의 初步 時節 投資도 紹介했다.



그가 東學개미들에게 던진 메시지는 株式市場에 關心이 없는 靑年들에게도 示唆하는 바가 적지 않아 보인다.

첫째, 누구나 살면서 어려운 時期가 오게 마련이다. 젊은 時節에 苦悶이 있고, 나도 恐怖感을 느꼈다. 하지만 남과 比較할 必要가 없다. 나만의 삶을 사는 게 重要하다. 내가 大學을 卒業했을 때 經營學科(朴 會長은 高麗大 經營學科를 卒業했다) 1~3等은 短資會社(投資金融)를 갔고, 學點이 좋은 學生들은 安定的인 銀行을 選好했다. 親舊가 宏壯히 좋은 職場에 들어가 證券會社에 就業한 나와 比較가 됐다. 하지만 挫折할 必要가 없다. 抛棄하지 않는 熱情을 가지는 것이 重要하다. 少數 立場에서 事物을 보는 것이 重要하다. 人生은 成功의 스토리가 아니라 成長의 스토리다.

2016년 신동아와 인터뷰하면서 웃고 있는 모습.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대우증권 인수로 날개를 단 그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다. 동아일보 DB
2016年 新東亞와 인터뷰하면서 웃고 있는 모습. 코로나19 狀況에서도 미래에셋大宇는 지난해 營業利益 1兆원을 達成했다. 대우증권 引受로 날개를 단 그가 글로벌 市場에서 어떤 行步를 보일지 關心이다. 東亞日報 DB


# 까칠한 사람 되지 말고 좋은 사람 만나라

둘째, 挫折하지 말고 力量을 培養하라. 나도 事業을 하면서 挫折하고 싶은 時期가 있었다. 그럴 때는 길게 다시 돌아봐야 했다. 6個月 程度 멀찌감치 물러서 떨어져있기도 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長期的으로 事物을 바라봤다.

셋째, 살아가면서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인터넷만 보지 말고 동아리를 만들어 이코노미스트나 파이낸셜타임스(FT) 經濟誌 等의 重要한 파트를 읽고 討論하는 모임을 가질 必要가 있다. 冊 읽기는 固守(高手)와의 對話다. 나는 1年에 3000~5000 페이지 分量의 讀書를 한다. 이를 통해 많은 戰略을 樹立한다. 1年에 約 200~300個의 去來에 對해 意思決定을 내린다. 冊을 읽다가 自身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엉터리 冊이라고 하지 말고 다시 생각해볼 必要가 있다.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말고 開放的이어야 한다. 著者와 對話하듯 冊을 읽어라. ‘Good to Great’라는 冊은 몇 파트가 理解 안 돼 여러 番 읽기도 했다.

넷째, 株式에 關心이 없으면 老後에 가난해질 可能性이 높다. 美國은 個人의 資産포트폴리오에서 株式 比重이 50%나 되지만 韓國은 10% 남짓이다. 美國 投資者들은 글로벌하게 分散해서 投資한다. 世上은 宏壯히 넓다. 投資 또한 글로벌한 觀點에서 해야 한다. 글로벌 ETF에 關心을 가질 必要가 있다. 個別 種目의 株價 움직임에 敏感하게 反應할 必要가 없다. 損失을 줄이려면 種目 投資를 하지 말고 ETF에 分散投資하고 每달 조금씩 積立하듯 하라.

株式市場이 年初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株式을 가진 사람과 없는 사람의 富의 隔差도 커지는 모습이다. 强勢場이라고 모든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은 勿論 아닐 것이다. 株式은 제로섬 게임이다. 우리 時代 投資의 賢人(賢人)李 던지는 人生投資 메시지에 靑年들이 더욱 귀 기울일 만하다.

최영해記者 yhchoi6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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