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모비스는 人工知能(AI) 基盤 소프트웨어 檢證시스템 ‘마이스트(MAIST)’를 最近 導入했다고 22日 밝혔다. 마이스트는 현대모비스가 김문주 KAIST 電算學部 敎授와 共同으로 開發한 시스템으로 硏究院을 代身해 소프트웨어 檢證作業을 遂行할 수 있는 AI 시스템이다. 旣存 手作業으로 이뤄지던 소프트웨어 檢證 業務를 自動化한 것이다.
現代모비스는 마이봇(MAIBOT) 소프트웨어 硏究開發에도 着手했다. 마이봇은 모비스 人工知能 로봇(Mobis AI Robot)의 줄임말로 硏究院의 意圖를 正確하게 把握해 클라우드 내 소프트웨어 硏究開發 資料를 찾아주는 對話型 로봇이다. 마이봇은 20萬 件에 이르는 厖大한 소프트웨어 開發資料를 硏究員들이 쉽게 찾을 수 있게끔 開發됐다.
김현수 記者 kim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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