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男便 몸매 狙擊 서유리 “藝能을 찐으로 받으면 어떡하냐”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26日 00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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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인 兼聲優 서유리가 前男便 몸매 狙擊論難에 “藝能日 뿐”이라고 解明했다.

서유리는 25日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전 그냥 放送人으로서 주어진 제 일을 熱心히 한 거다”며 “藝能을 너무 찐(진짜)으로 받으면 먹고 살기 힘들다”고 했다.

서유리는 前날 綜合編成채널 MBN 藝能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前男便을 向해 “저희 사이엔 애가 없는 (前男便이) 妊娠한 것처럼 배가 나왔다” “저는 結婚後 몸무게 變化가 없었는데, 같은 밥을 먹어도 해가 갈수록 妊娠한 것처럼 배가 나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女子들도 잘생긴 男便을 보고 싶다. 男子들이 結婚하면 女子들한테 살 찌지 말라고 하는데 女子들도 잘생긴 男便을 보고 싶다”고 했다. 또 서유리는 離婚을 言及하며 “너무 후련하고 좋다. 난 自由다”라고도 했다.

서유리는 最近離婚을 進行中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離婚調整協議中”이라며 “最善을 다했지만 좁히지 못한 差異로 인해 調整을 選擇했다. 깊은 생각 끝에 내린 結論이니만큼 앞으로 各自 길에서 熱心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헸다. 서유리는 2019年 8月 드라마 演出家로 잘 알려진 崔秉吉 PD와 結婚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