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송범근 熱愛認定 “서로 好感 느끼며 알아가고 있다”

東亞닷컴
入力 2024年 4月 18日 17時 27分

조유경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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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멤버 이미주와 축구선수 송범근의 열애설이 퍼졌다. 이미주, 송범근 인스타그램. —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와 蹴球選手 송범근의 熱愛說이 퍼졌다. 이미주, 송범근 인스타그램.

그룹 러블리즈 出身 이미주(30)와 3歲年下蹴球選手 송범근(27·쇼亂 벨마레)李熱愛中이다.

이미주 所屬社 안테나 側은 18日 “서로가 好感을 느끼고 操心스럽게 알아가고 있다. 따뜻한 視線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熱愛消息을 알렸다.

앞서 비즈엔터는 이날 두 사람의 熱愛消息을 報道했다. 報道에 따르면 이미週는 現在 J리그에서 뛰고 있는 송범근을 보기 爲해 日本 요코하마에 가기도 했다.

特히 두 사람이 熱愛事實을 애써 숨기지 않았다. 이미주와 송범근은 日本飮食店에서 같은 飮食을 먹고 있는 等 같은 場所에서 찍은 寫眞을 各自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2014年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한 이미週는 MBC ‘놀면 뭐하니?’, 카카오TV ‘런웨이2’, ‘개미는 뚠뚠’ 等에서 活潑한 活動을 펼치고 있다. 2021年에는 안테나와 專屬契約을 締結, 劉在錫李孝利와 한솥밥을 먹고 있다.

K리그1 全北 현대와 올림픽 代表팀 主戰守門將으로 活躍한 송범근은 지난해부터 J리그 골키퍼로 活躍中이다. 지난 시즌 J리그1 舞臺에서 26競技를 消化했으며, 한 競技平均 세이브 4.0個로 全體 3位에 랭크됐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