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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所屬社, ‘그알’ CP·PD 告訴…“名譽毁損”|東亞日報

피프티 피프티 所屬社, ‘그알’ CP·PD 告訴…“名譽毁損”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8日 08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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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 便 關聯
該當 放送分, 放審委서 法定제재인 ‘警告’ 받아

ⓒ뉴시스
‘큐피드’의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所屬社 語트랙트와 전홍준 代表가 SBS TV 時事敎養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한재신 CP와 조상연 擔當 PD를 告訴했다.

18日 語트랙트의 法律代理人 김병옥 辯護士에 따르면, 語트랙트는 한 CP와 兆 PD에 對해 虛僞事實 適時에 依한 名譽毁損(刑法 第307條 第2項) 嫌疑로 지난 16日 서울 江南警察署에 告訴狀을 接受했다.

金 辯護士는 “被告訴人들은 事實關係 確認 없이 偏頗的인 內容을 放送했다. 虛僞事實을 摘示해 所屬社와 전홍준 代表의 名譽를 毁損했기에 告訴를 進行하게 됐다”라고 說明했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해 8月19日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 篇을 放送했다. 當時 該當 放映分은 “內容이 한쪽(피프티 피프티 前 멤버들)에 偏頗的”이라는 視聽者의 指摘이 잇따랐다. 1146件의 民願이 接受돼 放送審議委員會 最多 民願接受 프로그램이라는 不名譽를 얻었다.

放送通信審議委員會(방심위)는 지난달 5日 放送審議小委員會(放送小委)를 열고 該當 便에 滿場一致로 法廷制裁 ‘警告’를 議決했다. 法廷制裁부터는 重懲戒로 認識이 된다. 放送通信委員會의 放送社 再許可·齋僧인 時 減點 事由다.

語트랙트는 結果的으로 ‘그것이 알고 싶다’는 放送審議에 關한 規定 第11條와 第14條를 違反한 放送이었다고 判斷했다. 放送審議規定 第11條는 ‘放送은 裁判이 繼續 中인 事件을 다룰 때에는 當事者의 공정한 裁判을 받을 權利를 侵害하지 않도록 留意해야 한다’, 第14條는 ‘放送은 事實을 正確하고 客觀的인 方法으로 다뤄야 하며, 不明確한 內容을 事實인 것으로 放送하여 視聽者를 魂桶케 하여서는 아니된다’고 規定하고 있다.

전홍준 代表는 “被告訴人들이 眞正 어린 어떠한 謝過도 現在까지 없었기에 告訴를 決定했으며 黨舍의 名譽 뿐만 아니라 케이팝 全體의 正義를 지켜내기 위해 힘든 길이겠지만 싸워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피프티 피프티는 昨年 2月24日 發賣한 첫 番째 싱글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曲 ‘큐피드’로 데뷔 130日 만에 美國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100位로 進入하는 快擧를 이뤘다. 以後 該當차트 最高順位 17位까지 올랐다. 特히 該當 차트에 25週 차트인이라는 K팝 걸그룹 歷代 最長 進入 記錄을 세우는 成果를 올렸다.

하지만 피프티 피프티 네 멤버가 語트랙트를 相對로 專屬契約 效力停止 申請을 내면서 이 팀은 活動을 中斷됐다. 그런데 法院은 抗告審에서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네 멤버 中 唯一하게 키나만 抗告審 判斷 直前에 抗告 取下書를 法院에 내고 語트랙트로 復歸했다. 語트랙트는 抗告審 判決 以後 새나·시오·아란에게 專屬契約 解止 通報를 했다. 語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의 새 멤버를 選拔 中이다. 키나를 中心으로 새 팀을 꾸려 6~7月께 컴백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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