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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달라길래 寫眞 찍어줬더니…” 이연복, ‘스승 詐稱’ 食堂에 憤怒|東亞日報

“도와달라길래 寫眞 찍어줬더니…” 이연복, ‘스승 詐稱’ 食堂에 憤怒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1日 09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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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가 여러 식당에서 자신의 스승이라고 사칭한다며 SNS에 글을 올렸다. 사진출처=이연복 셰프 인스타그램
이연복 셰프가 여러 食堂에서 自身의 스승이라고 詐稱한다며 SNS에 글을 올렸다. 寫眞出處=이연복 셰프 인스타그램
‘中植代가’ 이연복 셰프가 ‘내가 이연복 스승’이라고 主張하며 運營하는 食堂 主人들에게 不快感을 드러냈다.

이 셰프는 1日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어릴 적부터 일하는데 조금 過激한 部分이 있어서 先輩들에게 미움만 받고, 弟子로 받아주는 先輩도 없었다”며 “외로이 떠돌면서 혼자 熱心히 探究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그래서 前 스승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너도나도 ‘이연복 스승’이라고 너무 많이 올라와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했다.

特히 체인店까지 낸 A 中食堂을 言及하면서 “장사가 안된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寫眞을 좀 찍어줬는데 東灘, 大戰, 論峴洞 食堂에 다 自己가 이연복 스승이라고 弘報한다”며 “陜川, 仁川, 普門洞 等 많은 집들이 있는데 다른 집은 相互 省略하겠다. 남의 이름 팔면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當付했다.

이 셰프는 華僑 出身으로 1980年 22歲의 나이에 駐韓 臺灣 大使館 調理場에 合格했고, 總廚房長을 거쳐 現在는 木蘭의 오너셰프로 있다. JTBC ‘冷藏庫를 付託해’에서 빠른 손과 創意的인 料理로 單숨에 스타 셰프로 登極했고, 現在까지 KBS 2TV ‘便스토랑’ 等 放送에서도 活躍하고 있다.

이 셰프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요즘 良心 없이 장사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告訴해야 精神을 차리려나” “이연복 셰프님, 힘내시라”는 等 反應을 보이고 있다. 또한 몇몇 누리꾼들은 ‘이연복 셰프 스승 飮食店’이라고 올라온 블로그에 ‘事實이 아니란다, 글 내려야 할 것 같다’며 댓글을 남기고 있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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