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出身 아름, 極端試圖以後回復 “虛僞事實流布 유튜버 告訴”

東亞닷컴
入力 2024年 3月 29日 10時 31分

조유경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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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극단적 선택 이후 의식을 회복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 그룹 티아라 出身 아름이 極端的選擇以後意識을 回復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寫眞.

그룹 티아라 出身 아름(30·本名 이아름)李極端的選擇試圖以後意識을 回復했다고 밝혔다. 또한 自身과 男子親舊를 둘러싼 各種疑惑을 퍼트린 이들에 對해 法的對應을 豫告하기도 했다.

아름은 29日自身의 소셜미디어에 “먼저 저의 健康惡化로 인해 저를 걱정해 주시고 많은 應援을 해주신 팬들에게 未安하고 眞心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고 傳했다.

이날 아름은 自身과 男子親舊와 關聯된 疑惑에 對해 事實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某 유튜버의 말은 事實이 아니다”라며 “그럴싸한 이야기를 부풀려 속내 事情도 모른 채, 被害者를 만드는 사람 같지 않은 사람의 말이다. 돈벌이龍仁 가벼운 말로 저뿐만 아니라 罪 없는 男子親舊까지 被害를 보고 있다”고 主張했다.

앞서 演藝記者出身 유튜버 이진호는 아름의 남親舊가 아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相對로 돈을 빌리고 있다는 提報를 받았다고 했다. 이에 對해 아름은 해킹당했다고 反駁하고 있다고 主張했다. 그는 “被害를 받았다고 하는 분들에 對해 저도 抑鬱하지만 돈을 代身해 돌려드려야 할 것 같아 連絡을 달라고 했지만 아무 連絡도 오지 않았다”며 “오히려 저는 괴롭힘과 嘲弄을 當하고 있던 狀態였다”고 했다.

이어 이진호를 向해 “제게 連絡해서 意思를 물어보시는 게 차라리 照會數가 많이 나왔겠다. 照會數보다 많은 罪값을 치르실 것 같아 안타깝다”며 法的措置를 決定했다고 밝혔다.

그는 “죽음의 끝에 서보니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들, 그리고 家族과 날 아껴주던 親舊들이 떠오르더라”며 “다시는 못 볼 생각하니까 반드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齷齪같이 버티고 意識을 찾았다. 病院에서도 제가 살아난 게 奇跡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只今 아프고 여러 힘든 狀態에 있다고 먹잇감인 거처럼 물어대는 當身들은 絶對容恕할 수 없다. 決코 容恕하지 않을 것”이라며 “저와 先後輩님들까지 건드리며 幸福해하는 當身들에게 반드시 不幸을 膳賜하겠다”라고 警告했다.

앞서 27日 온라인 演藝媒體 OSEN은 아름이 極端的選擇을 試圖한 後病院으로 移送돼 治療받고 있다. 報道에 따르면 아름은 前男便과의 離婚訴訟, 携帶電話 해킹으로 인한 金錢喝取等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壓迫을 받았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