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狙擊’ 이윤진 “내 글 모두 事實…證據로 다툴 것”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9日 00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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飜譯家 이윤진이 離婚訴訟中인 俳優 이범수 側의 辯護士로부터 連絡을 받았다며 法的 다툼을 豫告했다.

이윤진은 28日自身의 個人 소셜 미디어 計定에 “내 喊聲이 드디어 相對方에게 傳達 돼 相對方辯護士로부터 連絡을 받았다”고 韻을 뗐다.

그는 “相對方側辯護士는 ‘내 글이 事實이 아니라고 記事를 내주면 생각해보겠다’는 依賴人의 意思를 傳達했다. 一週日만에 考案해 낸 대단한 妙案이다”라면서 “나의 글은 팩트와 證據에 依한 事實이다. 그러므로 事實이 아니라는 記事를 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윤진은 “시끄러운 일 만들어 罪悚하다. 이제 法廷에서 證據로 조용히 解決하겠다”라고 덧붙이며 진흙탕 싸움을 豫告했다.

最近 이범수와 이윤진은 結婚 14年만에 破鏡을 맞았다. 以後 이윤진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범수의 二重生活, 隱密한 趣味活動, 시모의 暴言等을 主張하며 이범수를 向한 暴露글을 올렸다.

이에 이범수는 “個人私生活로 所屬社와 大衆들에게 心慮 끼쳐드려 罪悚하다”라고 謝過하면서도 “이윤진의 소셜미디어에 揭示하는 글이 記事化 되는 것에 一一이 對應하지 않고 이윤진이 먼저 提起한 訴訟 안에서 直接主張과 反駁을 통해 答辯해 나갈 豫定”이라고 對應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