總選 비하인드… 福祉의 條件… 示唆엔 깊이, 情報엔 재미를 더했습니다

東亞日報
入力 2024年 3月 2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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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 디지털콘텐츠 改編

《東亞 디지털콘텐츠 編成表가 2024年改編을 實施합니다. 지난해 1月 동아일보가 선보인 디지털編成表는 이제 國內言論의 새로운 뉴스 서비스 方式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番改編으로 政治와 經濟, 福祉 콘텐츠부터 文化, 健康, 旅行等總 15個 시리즈가 새로 編成됐습니다. 깊이 있는 記事, 强烈한 映像, 깔끔한 뉴스레터까지 다양한 形式으로 讀者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더 깊어진 콘텐츠
日常에서 만나게 될 複雜한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保健福祉分野를 오래 取材한 社會部 조건희 記者가 우리 모두 더 平安하고 幸福할 수 있는 〈福祉의 條件〉을 提示합니다. 事件, 事故裏面의 잘못된 制度에 銳利한 메스를 들이댈 豫定입니다.

요즘 沙果는 왜 金값일까요? 올해는 昨年보다 稅金을 더 내게 될까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經濟問題는 世宗팀 記者들이 〈政策워치〉를 통해 一타講師처럼 짚어드립니다. 大統領室出入記者들은 龍山 안팎에서 나오는 수많은 말 中에 眞짜만 찾아 興味津津한 〈龍썰〉로 풀어드립니다.

旣存人氣 콘텐츠인 김순덕 칼럼니스트의 〈挑發〉, 政治部 김지현 記者의 〈政治언락〉은 繼續 함께합니다.

日常의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코너도 새로 선보입니다. 文化部 이호재 記者가 웹툰, 小說等多樣한 原作과 이를 映像化한 作品을 交織해 紹介하는 〈線넘는 콘텐츠〉, 才氣潑剌한 젊은 記者들이 魅力的인 趣向을 共有하는 〈小小칼럼〉도 즐겨 보세요.

유튜브 스타 ‘마츠다 部長’을 筆頭로 한 日本內 K유튜버들의 事緣도 4回에 걸쳐 連載합니다.

● 더 豐盛해진 週末
새로운 5個 시리즈를 包含해 12個 콘텐츠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시크릿 가든〉은 숲과 庭園을 통해 즐거움과 慰勞를 찾을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힐링이 必要한 讀者들에게 推薦드립니다.

〈아트로드〉는 旅行을 위한 綜合報告書입니다. 觀光地情報는 基本이고 歷史 속 事緣, 꼭 즐겨야 할 술과 飮食, 그리고 사람 이야기까지 傳해 드립니다. 〈百年寫眞〉李 골라 드린 낡은 黑白寫眞을 보고 過去로의 追憶旅行度 해 보시죠.

많은 讀者의 사랑을 받던 〈100歲 카페〉는 正規編成됐습니다. 人生 2幕을 準備하는 30, 40代에게도 有用한 情報를 드립니다.

‘동아닷컴의 리뷰’를 줄인 〈동아리〉는 우리 周邊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모든 ‘顧客經驗’을 생생하게 다룹니다.

● 더 새로워진 映像
독하거나 刺戟的이지 않은, 뉴스 그 自體를 映像에 담았습니다

失敗를 딛고 再跳躍한 企業家, 오프로드를 開拓한 革新家의 이야기를 〈브레이크퍼스트(Break-First)〉가 紹介합니다. 以前에 볼 수 없던 形式과 構成으로 사람 이야기가 주는 意味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4月부터 유튜브 ‘기웃기웃’ 채널을 通해 公開됩니다. 뉴스레터와 온라인 記事로도 製作돼 各各의 特性에 맞는 색다른 이야기를 傳합니다.

最新經濟 트렌드를 알기 쉽게 풀어드리는 한애란 記者의 〈딥다이브〉도 4月부터 다시 視聽者를 찾아갑니다.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는 3月부터 1人對談으로 形式과 構成을 바꿨습니다. 東亞日報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航空 ‘덕후’들이 즐겨 찾는 〈떴다떴다 便飛行〉도 새 丹粧을 마쳤습니다.

● 하루를 깨우는 뉴스레터
旅行도 經濟도 英語도, 뉴스레터만 購讀하면 척척입니다

木曜日쯤 되면 설레는 분들을 위해 準備했습니다. 바로 〈旅行의 氣分〉입니다. 週末 나들이를 計劃中인 家族들, 훌쩍 떠나고 싶은 혼行(혼자 旅行)族을 위한 뉴스레터입니다. 철마다 有用한 旅行情報도 담았습니다. 每週木曜日 아침, 旅行의 氣分을 미리 느껴보세요.

유튜브로도 製作되는 〈딥다이브〉 뉴스레터는 每週 2次例變함없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글로벌 時事 이슈와 함께 英語까지 배울 수 있는 鄭美京記者의 〈이런 英語 저런 美國〉, 美術作品을 통해 人物과 歷史를 照明하는 김민 記者의 〈令監 한 스푼〉도 每週讀者를 만납니다.

〈헬스東亞幸福레터〉는 時間을 옮겨 每週水曜日午前 8時에 發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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