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修弘♥’ 김다예, 試驗管注射 무더기 公開 “이렇게 많구나”

東亞닷컴
入力 2024年 3月 25日 14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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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朴修弘(54)의 아내 김다예(31)가 힘겨웠던 試驗管施術過程을 돌아봤다.

김다예는 25日朴修弘과 함께 運營하는 SNS(소셜미디어)에 “試驗管過程을 되돌아보면. 妊娠이 된 以後 맞았던 프롤루텍스 注射들. 맞은 部位가 단단해져 一名 ‘돌注射’”라고 적었다. “모아놨던 注射들 펼쳐보니 ‘試驗管 한 番으로도 이렇게 많구나’”라고 덧붙였다.

김다예는 “試驗管 하기 前에는 몰랐다. 모든 것을 直接經驗해보니 얼마나 힘든 일인지 難妊夫婦들을 더 激하게 應援하게 됐다. 아기를 기다리는 모든 夫婦들이 짧은 時間內에 좋은 消息이 생기길 바란다”고 했다.

지난 17日朴修弘, 김다예 夫婦는 結婚 3年 만에 妊娠에 成功했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됐다. 엄마 힘들지 않게 試驗管 한 番 만에 찾아와준 고맙고 所重한 아기天使”라고 妊娠消息을 알렸다.

朴修弘과 김다예는 2021年 7月婚姻申告하고 이듬해 12月結婚式을 올렸다. 2歲를 갖기 위해 위해 試驗管施術을 始作했다고 이달 初 밝힌 바 있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