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萬突破 ‘破墓’, 亞에서도 뜨겁다…인도네시아·베트남서 記錄行進

뉴스1
入力 2024年 3月 19日 09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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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에서 900萬을 突破한 映畫 ‘破墓’(監督 장재현)가 아시아에서도 뜨거운 反應을 얻고 있다.

19日配給社 쇼박스에 따르면 ‘破墓’는 海外劇場街에서도 興行烈風을 일으키며 韓國映畫新記錄行進을 이어가는 中이다. 지난달 28日開封한 인도네시아에서는 20日 만에 約 180萬觀客을 動員하며 現地開封韓國映畫興行 1位에 올랐다. 特히 開封初盤의 입所聞을 타고 上映回數가 大幅擴大돼 同時期現地開封한 ‘쿵푸팬더4’를 제치고 3日連續上映 스크린 數에서도 1位를 記錄하는 等 인도네시아 劇場街에 異變을 일으키고 있다.

이어 ‘破墓’는 지난 15日開封한 베트남에서 ‘陸士誤(6/45)’를 넘어 韓國映畫歷代最高 오프닝 스코어를 記錄하기도 했다. 開封일 基準 박스오피스 66萬 불(藥 8億 8209萬원)을 記錄하며 歷代韓國映畫最高 오프닝 스코어를 達成한 ‘破墓’는 開封 첫 週에는 無慮 302萬 불(藥 40億 3623萬원)의 興行收益을 올리며 壓倒的인 興行 페이스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開封週 115萬 불의 收益을 記錄했던 歷代 베트남 開封韓國映畫興行 1位作 ‘陸士誤(6/45)’를 훌쩍 넘어서는 數値로 ‘破墓’의 記錄的인 글로벌 興行을 期待하게 한다. 더불어 이 映畫는 지난 8日開封한 臺灣에서도 一週日 만에 總 2884萬臺灣 달러(藥 12億1704萬 8000원)의 興行收益을 記錄하며 熱氣를 이어나가는 中이다.

한便 ‘破墓’는 巨額의 돈을 받고 殊常한 墓를 移葬한 風水師와 張義士, 巫俗人들에게 벌어지는 奇異한 事件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映畫로 劇場에서 上映中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