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머무는 곳이니까 내 스타일대로… 空間에 趣向을 담다|동아일보

내가 머무는 곳이니까 내 스타일대로… 空間에 趣向을 담다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15日 03時 00分


코멘트

[집愛 살다] 알로소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알로소’
유니크한 디자인-다양한 마감材 適用
“자유로운 空間 演出로 正體性 表現을”

일상 공간을 하이엔드 공간으로 연출해주는 ‘앰비언트 컬렉션’  ‘밀로’ 소파.
日常 空間을 하이엔드 空間으로 演出해주는 ‘앰비언트 컬렉션’ ‘밀로’ 소파.
自身이 꾸미거나 머무는 空間을 活用해 個性과 趣向을 드러내는 ‘스페이스덴티티’ 트렌드가 注目받고 있다. 패션을 中心으로 이뤄지던 個性 表現의 範圍가 空間으로 擴大되면서 좋은 空間에서의 經驗과 나만의 자유로운 空間 演出을 통해 正體性을 表現하고자 하는 傾向이 擴散되고 있는 것이다.

最近 패션 플랫폼 또는 브랜드들이 리빙 컬렉션으로 領域을 擴張하고 오프라인 리빙 賣場을 선보이는 것도 같은 脈絡이다. 國內 패션 플랫폼들은 家具, 家電, 照明 等 라이프 商品을 모아 販賣하는 ‘라이프館’을 出市하고 이를 오프라인에서 販賣하는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는 等 顧客이 自身의 趣向을 擴張할 수 있도록 리빙과의 接點을 넓혀가고 있다.

空間이 주는 經驗의 價値를 認識하고 여기에 各自의 라이프스타일과 個性을 反映하려는 傾向에 따라 住居 空間의 모습도 變化하고 있다. 特히 집에서 가장 넓은 空間인 居室의 境遇 TV를 中心으로 家族이 모이는 空間을 넘어 書齋, 作業室, 多이닝룸, 第2의 寢室 等 旣存의 觀念을 뛰어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알로소는 個人의 라이프스타일과 趣向에 맞춰 個性을 表現할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링으로 注目받고 있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70餘 가지 마감材 옵션으로 感覺的이고 便安한 休息 空間을 演出하며 1人用 소파부터 모듈型 소파까지 消費者의 니즈에 맞는 맞춤型 라인업으로 豐盛한 空間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提供한다. 소파는 勿論 테이블 및 照明과 같은 感覺的인 리빙 오브제를 함께 紹介해 日常 空間에 對한 多彩로운 靈感을 膳賜하고 있다.

독서, 음악 감상 등 취미 생활을 위한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해주는 알로소 ‘사티’ 소파. 알로소  제공
讀書, 音樂 感想 等 趣味 生活을 위한 感覺的인 空間을 演出해주는 알로소 ‘사티’ 소파. 알로소 提供
獨立的인 時間을 즐기고자 하는 新婚夫婦 또는 2人 家族에게는 各自의 休息 空間을 마련해주는 알로소 1人 소파 ‘사티’와 ‘엘머’를 提案한다. 最近 讀書와 自己 啓發이 ‘힙’韓 趣味로 자리 잡은 가운데 讀書, 音樂 感想 等 餘裕로운 活動을 즐기기에 適合하며 1人 소파 하나를 空間의 메인 소파로 使用하거나 두 個 以上의 소파를 配置해 새로운 形態의 居室 空間을 演出할 수 있다. 사티는 넉넉한 높이의 팔걸이와 등받이로 使用者를 포근하게 감싸안는 느낌을 주며 작은 房 안에 들어간 듯한 아늑함을 느낄 수 있다. ‘사티 모션’은 소파 下部에 리클라이너 機能이 더해져 더욱 便安한 休息을 提供한다. 漫畫 캐릭터를 聯想시키는 엘머는 둥근 실루엣이 特徵인 아이코닉한 암체어다. 마치 두 팔을 벌려 따스하게 안아주는 듯한 디자인으로 心的인 安定感과 포근한 感性을 膳賜한다.

아늑한 둥지형 구성부터 서로 마주볼 수 있는 코너형 구성까지 다채로운 배치가 가능한 모듈형 소파 ‘케렌시아’.
아늑한 둥지型 構成부터 서로 마주볼 수 있는 코너型 構成까지 다채로운 配置가 可能한 모듈型 소파 ‘케렌시아’.
활기찬 日常을 追求하고 자주 인테리어를 바꾸는 等 環境의 變化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流動的인 配置로 空間 活用度를 높일 수 있는 모듈型 소파를 推薦한다. 알로소 ‘케렌시아’는 아늑한 둥지型 構成부터 서로 마주 보며 對話할 수 있는 코너型 構成까지 퍼즐처럼 다양하게 活用할 수 있는 소파다. 特有의 流線型 디자인이 세련되고 感覺的인 雰圍氣를 演出하며 空間에 리듬감을 더한다. ‘步눔’은 直線形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퀘어 타입의 모듈 소파로 슬림하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外觀을 자랑한다. 딱딱해 보이는 外形과는 달리 부드러운 쿠션感으로 다양한 狀況에 맞춰 便安한 空間을 만들어준다.

空間에서의 經驗이 주는 意味와 價値를 重視하고 카페나 레스토랑 等 外部에서 經驗한 고급스러운 雰圍氣를 日常 空間에 具現하고 싶다면 집을 하이엔드 空間으로 演出해주는 ‘앰비언트 컬렉션’李 제格이다. 앰비언트 컬렉션은 完成度 높은 디테일과 인테리어와의 調和로운 디자인을 통해 水準 높은 趣向을 만족시키는 製品 시리즈로 △스탠 △테오 △밀로 等 소파 3種과 △레이어 테이블 1種으로 構成돼 있다. 컬렉션 中 가장 높은 人氣를 얻고 있는 밀로는 心理的 餘裕를 누리고 싶은 顧客에게 最適이다. 오픈型 베이스에 쿠션型 等·座方席 실루엣이 優雅한 雰圍氣를 演出한다. 소파 3種과의 調和를 考慮해 出市된 레이어 테이블은 얇은 正四角形의 木材와 强化琉璃 裳板 레이어가 反復된 形態로 空間 經驗을 重視하고 인테리어의 調和를 考慮하는 이들에게 品格 있는 하이엔드 感性을 더해준다.

박윤정 記者 ongoh@donga.com
#집愛 살다 #인테리어 #家口 #家電 #알로소 #케렌시아 #사티 #밀로 #소파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