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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逝去 100周年, 유럽 舞臺서 音樂魂 느낀다|동아일보

푸치니 逝去 100周年, 유럽 舞臺서 音樂魂 느낀다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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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主催 ‘여름 유럽 클래식 투어’ 參加者 募集
8月 7日(水)부터 8泊 10日 日程
유윤종 동아일보 文化專門記者 同行


동아일보가 8月 7日∼16日 8泊 10日 一定의 ‘푸치니 逝去 100周年 記念音樂會 & 여름클래식 饗宴’ 투어를 선보인다. 맵헤드 提供
다가오는 여름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獨逸의 클래식 聖地로 떠나는 투어가 마련된다.

동아일보는 오는 8月 7日(水)∼16日(금) 8泊 10日 一定의 ‘푸치니 逝去 100周年 記念音樂會 & 여름클래식 饗宴’ 투어에 參加할 클래식 愛好家들을 募集한다. 參加者들은 現地 클래식 祝祭 雰圍氣에 心醉되면서 오페라를 鑑賞하고 音樂都市를 탐방하는 한便 山岳列車 旅行을 하면서 東알프스의 絶景을 눈에 담게 된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始作된 旅程은 제노바, 피렌체로 이어진다. 투어 參加者들은 近代 오페라를 代表하는 對作曲家 지아코모 푸치니가 生涯 大部分을 보낸 토레 델 라고의 野外 舞臺에서 푸치니 中企 3代作 中 하나인 人氣 오페라 ‘토스카’를 鑑賞한다. 올해는 特히 푸치니 逝去 100周年이 되는 해라 全 世界의 關心이 集中되는 舞臺다. 베로나로 移動해서는 베로나 오페라 祝祭 場所에서 오페라 ‘아이다1913’을 鑑賞한다.

8月 11日(일)에는 오스트리아 브레겐츠로 移動한다. 브레겐츠 湖水 水邊에서 公演하는 브레겐츠 野外 오페라 ‘마탄의 射手’를 즐기는 것. 다음날엔 잘츠부르크에서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를 鑑賞하는데, 19世紀 오페레타의 鬼才였던 오펜바흐가 最高의 正統 오페라로 탄생시킨 作品이다. 藝術 都市 잘츠부르크에선 미라벨 宮, 모차르트 生家, 號엔잘츠부르크성 等을 둘러보는 機會도 가진다.

투어 日程 等 仔細한 內容은 투어東亞 홈페이지 參照.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서울 톡톡 #서울 #여름 유럽 클래식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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