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 ‘모듈 소파’의 人氣가 뜨겁다. 活用 範圍가 넓은 다양한 形態의 유닛을 使用者가 願하는 대로 組合해 나만의 소파를 만들 수 있다는 長點 때문이다.
‘소파’라는 家口는 普通 덩어리가 크고 무거워 移動이 쉽지 않은 데다 形態를 바꾸기 어렵고 用途도 制限的이기 때문에 고를 때에도, 配置할 때도 신중할 수밖에 없다. 모듈 소파는 이런 選擇的 部分과 活用的 部分에서의 苦悶을 한 番에 解決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速度로 인테리어 트렌드 中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패브릭 모듈 소파 트렌드를 이끈 까사미아 ‘캄포’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 4人 카우치型 組合.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新世界까사 提供
조한용 新世界까사 家口1팀長
이런 트렌드의 最前方에 까사미아 ‘캄포 소파’가 있다. 캄포 소파는 2019年 出市 以後 單숨에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登極해 지난해 22萬 個 販賣를 突破한 家口 業界의 異例的인 히트 商品 中 하나다.
등받이와 팔걸이가 있는 基本 모듈과 癌리스(팔걸이가 없고 등받이만 있는 모듈), 오토만(팔걸이와 등받이가 모두 없는 모듈)으로 構成된 세 가지 單調로운 유닛으로 다양한 組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人氣 要因이다. 空間의 形態나 規模에 制約이 없어 1人 家具부터 아이가 있는 집까지 폭넓게 活用 可能하다.
게다가 군더더기 없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의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有名 리빙 인플루언서들의 사랑을 받으며 SNS 피드를 달구기度 했다.
넓은 座方席에 프리미엄 充塡材를 채워 구름 위에 앉은 듯한 便安한 着席感을 具現한 것도 魅力으로 作用했다. 寢臺처럼 便安하게 기대고 누워 休息을 取할 수 있어 집콕이 必須였던 코로나 時期에 빠르게 입所聞을 탔다.
발繡·발誤 機能性 原緞을 適用해 管理가 쉬운 것도 長點이다. 반려동물이나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도 汚染 걱정 없이 使用할 수 있고 或如라도 생긴 汚染은 가볍게 닦아내면 쉽게 除去할 수 있다.
캄포 소파는 이러한 人氣에 힘입어 一名 ‘구름 소파’라 불리며 現在까지도 모듈 소파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게다가 캄포클래식부터 슬림, 미니 等 사이즈에 變化를 준 것과 더불어 캄포플러스, 럭스, 最近 出市한 레더까지 素材에도 變奏를 줘 顧客의 다양한 니즈를 受容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디자인과 素材의 다양한 變奏로 한層 豐盛해진 모듈 소파
‘까사미아’의 모듈 소파 ‘로네’. 부드러운 曲線 디자인과 自由롭고 有機的인 形態의 組合이 可能한 것이 特徵이다.
트렌드가 繼續될수록 모듈 소파의 디자인과 素材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디자인 側面에선 네모난 形態의 모듈을 基本으로 直線 또는 綿 形態로의 擴張性을 띠던 것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曲線 形態로도 擴張 可能한 새로운 모듈 소파들이 續續 登場하고 있다.
新世界까사가 지난해 下半期 出市한 ‘로네’ 소파가 代表的인 例다.
캄포 소파에서 볼 수 있는 基本 모듈과 癌리스, 오토만 유닛에 1.5人用 사이즈의 가로로 긴 모듈과 三角形 形態의 코너型 모듈 옵션이 더해져 좀 더 自由롭고 有機的인 形態의 組合이 可能하다.
게다가 最近 젊은 層을 中心으로 인테리어 트렌드 中 하나로 자리 잡은 ‘不클’ 素材의 原緞과 부드러운 曲線을 基盤으로 한 디자인 設計가 이러한 特徵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까사미아’의 모듈 소파 ‘비엔나’. 半圓 形態의 오픈 카우치 모듈로 立體感 있는 構成이 可能하다.
‘비엔나’ 소파 亦是 네모난 모듈 形態에서 벗어나 半圓 形態의 오픈 카우치 모듈을 더해 立體感 있는 構成이 可能하다. 소파의 뒷部分까지 曲線 라인이 强調되도록 디자인해 壁에 붙이지 않고 空間의 어디에서 보아도 아름다운 실루엣을 자랑한다.
모듈 소파의 素材 또한 패브릭에서 가죽으로까지 擴張됐다.
‘까사미아’ 캄포 소파 시리즈의 新製品 ‘캄포 레더’. 패브릭 代身 프리미엄 가죽 素材를 使用했다.
新世界까사는 지난 1月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의 新製品으로 프리미엄 가죽을 입힌 ‘캄포 레더’를 내놨다.
캄포 레더 소파는 패브릭 特有의 포근하고 밝은 雰圍氣 代身 고급스러움과 重厚한 멋으로 새로운 顧客層을 確保해 나가고 있다.
歲미애닐린 加工으로 마감한 最高級 等級의 풀그레인 가죽을 使用해 가죽 特有의 부드러운 質感을 느낄 수 있고 充塡材 또한 앉았을 때 포근한 느낌을 주고 復元力 또한 뛰어난 구스·홀로화이버 等의 高級 素材를 믹스해 ‘캄포’ 하면 떠오르는 着席感을 最大限 具現했다.
그 外에도 등받이 쿠션의 높낮이를 調節할 수 있는 헤드쿠션 옵션 等 패브릭 버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細心한 디테일들을 더해 便宜性을 높여 出市 以後 빠른 速度로 顧客 反應을 얻고 있다.
家口를 넘어 하나의 空間으로… 모듈 소파의 人氣는 繼續된다
캄포 럭스 소파의 擴張型 配置 例示.
모듈 소파는 使用者들이 願하는 대로 空間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주는 家口다. 實際 顧客들이 모듈 소파를 다양하게 活用하고 있는 後記들을 보면 開發者 立場에서도 생각지 못한 재미있는 事例들을 發見할 수 있다.
ㄱ字, ㄷ字 等 空間 規模에 따라 無限大로 擴張·變身한 소파 活用 後記들은 勿論 基本 모듈 4個를 정사각 形態로 붙여 아이들의 놀이터처럼 꾸미거나 프리미엄 홈시어터의 座席처럼 가운데에 테이블을 놓고 11字로 配置한 後記들도 있다.
또 1人 家口나 作業室 等에서 1個의 모듈만으로 작은 休息 空間을 꾸며 空間을 알차게 活用한 境遇도 재미있다.
이러한 後記들을 보고 있자면 소파가 ‘家口’를 넘어 하나의 ‘공간’으로 活用되고 있다는 것이 가장 興味롭다.
이처럼 使用者의 아이디어에 따라 無限대로 變身 可能해 ‘공간’ 그 自體가 되는 모듈 소파 트렌드는 向後 몇 年間 이어질 것으로 豫想된다.
商品 開發者에게도 靈感을 주는 다양한 아이디어의 모듈 소파 使用記들이 繼續해서 生産되기를 期待해본다.
조한용 新世界까사 家口1팀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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