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900萬突破…1000萬高地 ‘성큼’

東亞닷컴
入力 2023年 12月 18日 15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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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日午前 11時累積觀客 900萬名↑

映畫 ‘서울의 봄’李 900萬觀客을 突破했다. 現在와 같은 興行稅라면 올해 안에 1000萬觀客을 넘어설 것으로 豫想된다.

18日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와 映畫振興委員會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이날 午前 11時頃 900萬觀客을 넘어섰다. 前날까지 累積觀客數는 894萬名이었다.

올해 나온 映畫中 900萬名以上 본 作品은 ‘犯罪都市3’(1068萬名) 한 篇 뿐이며, 코로나 事態以後 900萬名以上 본 作品은 ‘犯罪都市2’(1269萬名) ‘아바타:물의 길’(1080萬名) ‘犯罪都市3’(1068萬名) 3篇이다.

이 같은 趨勢가 이어진다면 늦어도 크리스마스 連休直後엔 累積 1000萬名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番週公開되는 ‘露梁:죽음의 바다’에 밀려 觀客이 크게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올해가 가가 前에 1000萬觀客에 到達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봄’은 ‘비트’(1997) ‘太陽은 없다’(1999) ‘阿修羅’(2016) 等을 만든 金性洙監督新作이다. 1979年 10月26日朴正熙大統領이 殺害當한 뒤 같은 해 12月12日 하나회가 中心이 된 新軍部가 政權을 掌握하기 위해 軍事叛亂을 일으킨 實際事件을 映畫化 했다. 황정민은 全斗煥이 모티브가 된 캐릭터 ‘前頭光’을, 정우성은 장태완 將軍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人物인 ‘이태신’을 延期했다. 박해준이 前頭光과 軍士 쿠데타를 主導하는 ‘노태건’을 맡았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