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타이베이 콘서트 盛了…釜山서 ‘남은 밤’ 피날레

뉴시스
入力 2023年 11月 30日 17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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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폴킴이 타이베이에 이어 釜山에서 겨울밤을 녹인다.

30日所屬社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폴킴은 最近 타이베이 國立중정記念黨에서 單獨 콘서트를 열고 現地 팬들과 잊지 못할 追憶을 만들었다. 폴킴은 ‘커피 한 盞 할래요’ ‘너를 만나’ 等을 年末雰圍氣에 어울리는 더욱 깊어진 感性으로 熱唱했다. 또 올해 發表한 싱글 ‘漢江에서’ ‘火 좀 풀어봐’ 等을 부르며 팬들의 感性을 적셨다.

現地 팬들은 폴킴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떼唱’으로 壯觀을 演出했다. 폴킴은 所屬社를 통해 “처음 公演하는 타이베이에서 설레는 緊張과 즐거운 期待를 안고 갔다. 따뜻하게 반겨주는 팬 여러분 德分에 幸福했다”고 所感을 傳했다.

폴킴은 來달 2~3日 이틀間釜山 벡스코(BEXCO) 오디토리움에서 올해 마지막 單獨 콘서트 ‘남은 밤’을 연다. 인터파크티켓에서 豫買可能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