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TV, ‘내 삶의 特別한 旅行記’ 이탈리아 便 오는 25日 첫 放送

동아經濟
入力 2023年 11月 24日 10時 51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山岳專門 채널 마운틴TV와 트레킹專門旅行社㈜마운틴트렉이 함께 손을 잡은 ‘내 삶의 特別한 旅行記’가 오는 25日午後 4時 첫 放送된다.

製作陣은 “이탈리아와 日本의 山行地를 中心으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곳곳의 숨겨진 魅力들을 아낌없이 보여줄 豫定”이라며 “旣存 트레킹 프로그램과 달리 觀光地부터 文化遺産, 트레일의 알짜배기 情報까지 提供한다. 트레킹 프로그램의 새로운 地平線을 열 것”이라고 抱負를 傳했다.

첫 트레킹을 떠난 곳은 이탈리아 北部 알프스산맥의 돌로미테. 3,000m級高峯들이 에워싼 돌로미테는 時時刻刻 다른 風景을 보여주며, 1年中 6月에서 9月까지 安全山行이 可能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一行은 이탈리아의 人氣名所인 베네치아를 둘러보고, 돌로미테 알타非我1 코스에서 브라이에스 湖水를 出發點으로 하여 本格 트레킹에 나섰다. 以後 라枷杻오이와 親퀘토리, 그리고 트리치메와 歲體다 等을 主要 코스로 다녀왔다.

“오늘 가면 다르고, 또 來日 가면 달라져요. 그게 돌로미테의 魅力이죠.”

지난 여름, 트레킹 中 최승원 奧地旅行家가 남긴 말이다. 只今껏 볼 수 없었던 알프스산맥의 색다른 魅力을 느껴보고 싶다면 오는 25日午後 4時 첫 放送을 통해 確認할 수 있다. 以後每週 에피소드가 이어서 放映된다.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