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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라운지]‘우리가 그리는 未來’ 韓日祝祭한마당, 22日 코엑스서 열린다|동아일보

[온라인 라운지]‘우리가 그리는 未來’ 韓日祝祭한마당, 22日 코엑스서 열린다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0月 20日 10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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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탈춤 特別公演…유네스코 人類無形文化遺産 同時 登載 記念
日本 茶 文化·꽃꽂이 等 各種 體驗 이벤트도

‘韓日祝祭한마당 2023 in Seoul’李 22日 ‘우리가 그리는 未來’를 主題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開催된다고 19日 韓日祝祭한마당 實行委員會(委員長 孫京植)가 밝혔다.

韓日祝祭한마당은 2005年 韓日國交正常化 40周年을 記念한 ‘韓日友情의 해’ 主要 事業으로 始作돼 每年 빠짐없이 開催되며 兩國 最大 規模의 民間 交流 行事로 자리매김했다.

第 19回를 맞는 올해 祝祭에서는 特히 韓國과 日本의 傳統탈춤 特別公演(韓國 鳳山 탈춤, 日本 이와사키 誤니켄바이)李 펼쳐질 豫定이다.

지난해 유네스코 人類無形文化遺産에 韓國과 日本의 傳統탈춤 舞踊劇(韓國 탈춤, 日本 後流오도리)이 同時에 登載된 것을 祝賀하는 意味를 담았다.

이 行事는 유네스코 無形文化遺産保護에 關한 協約 20周年 記念事業으로 認定됐다.

午前 11時부터 午後 6時 30分까지 進行되는 行事의 오프닝 舞臺는 서울市 少年少女合唱團과 서울日本人學校의 合同公演으로 兩國의 代表的인 動搖를 韓國語와 日本語로 함께 부르는 것으로 始作된다.

이어 朝鮮通信使를 主題로 한 日本劇團 시즈오카현社의 公演, 韓日 힙합 公演, K-POP과 J-POP 公演 等이 祝祭場을 뜨겁게 달굴 豫定이다.

‘韓日 傳統衣裳 體驗 부스’에서는 韓服과 기모노 等을 直接 입어 보고 포토존에서 追憶을 남길 수 있다. ‘韓日 傳統 놀이 體驗 부스’와 日本 文化를 經驗할 수 있는 ‘日本 茶 文化 體驗’, ‘日本 꽃꽂이 體驗’도 마련됐다.

韓日 漫畫 特別展 부스에서는 40周年을 맞이한 日本의 人氣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시리즈의 展示 코너가 마련됐고, 오리지널 크리에이터 中 한 名인 가와모리 쇼지 監督을 招待해 사인會를 進行한다.

서영아 記者 sy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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