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정소민 ‘30日’, 6日連續 1位…‘天博士’ 170萬突破

뉴스1
入力 2023年 10月 9日 09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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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정소민 主演의 映畫 ‘30日’(監督 남대중)李 6日連續 박스오피스 頂上을 지켰다.

9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의 集計에 따르면 ‘30日’은 지난 8日 하루 동안 17萬3352名의 觀客을 動員하며 박스오피스 1位에 올랐다. 累積觀客數는 61萬9884名으로 集計됐다.

지난 3日開封하자마자 박스오피스 頂上에 올랐던 ‘30日’은 6日 동안 그 자리를 지켜가면서 興行을 이어가고 있다.

‘天博士退魔硏究所: 雪景의 祕密’은 이날 6萬7008名의 觀客을 불러 모으며 2位에 올랐다. 累積觀客數는 170萬2687名이다. 뒤를 이어 ‘크리에이터’는 3萬7369名의 觀客을 動員하며 3位에 랭크됐다. 累積觀客數는 18萬9046名이다.

한便 ‘30日’은 서로의 지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完璧하게 남남이 되기 直前同伴記憶喪失症에 걸려버린 情熱(강하늘 分)과 나라(정소민 分)의 코미디 映畫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