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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汝貞 “美人 아닌데 俳優海…내 處地 빨리 읽었다”|동아일보

尹汝貞 “美人 아닌데 俳優海…내 處地 빨리 읽었다”

  • 뉴스1
  • 入力 2023年 10月 6日 23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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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KNN시어터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0.6/뉴스1
俳優 尹旅程이 6日 午後 釜山廣域市 해운대구 우동 KNN시어터에서 열린 第28回 釜山國際映畫祭 액터스 하우스에 參席해 人事말을 하고 있다. 2023.10.6/뉴스1
俳優 尹旅程이 다양한 役割을 맡을 수 있었던 自身의 所信을 밝혔다.

尹汝貞은 6日 午後 釜山 海雲臺區 센텀서로 KNN타워에서 進行된 第 28回 釜山國際映畫祭 액터스 하우스에서 觀客 및 取材陣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尹汝貞은 映畫 ‘돈의 맛’ 中 한 場面을 꼽으며 自身의 性向에 對해 이야기했다. 尹汝貞은 “저는 冒險精神이 있는 사람은 아니다, 美人이 아닌데 俳優를 하는 것에 對한 自覺症狀이 있던 것 같다”라며 “멜로드라마 主人公, 卽 사랑하다 죽는 役割이 안 들어오는 내 處地를 빨리 읽었다”라고 했다.

尹汝貞은 “나는 現實的인 사람”이라며 “浪漫的이지 못하지, 목소리도 안 예쁘지, 條件이 나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남들이 안하는 役割에 對한 次例가 왔다, 제가 宏壯히 順從的인 사람이어서 제 處地를 빨리 알았다, 不滿도 없고 분한 것도 없다”라고 했다.

(釜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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