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오펜하이머’, 開封 이틀 만에 累積 70萬↑…1位繼續

뉴스1
入力 2023年 8月 17日 07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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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오펜하이머’(監督 크리스토퍼 놀란)가 開封後 이틀 連續 박스오피스 1位를 차지했다.

17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에 따르면 ‘오펜하이머’는 開封 둘째 날인 지난 16日 하루 동안 14萬6907名의 觀客을 劇場으로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位를 지켰다. 累積觀客數는 70萬497名이다.

‘오펜하이머’는 開封 첫날이었던 15日光復節休日 동안 55萬名이 넘는 觀客들과 만나며 頂上에 올랐다.

‘오펜하이머’는 世上을 救하기 위해 世上을 破壞할지도 모르는 選擇을 해야 하는 天才科學者의 核開發 프로젝트를 담은 이야기로 俳優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等이 出演한다. 映畫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인터스텔라’ 等을 演出한 有名監督 크리스토퍼 놀란의 새 作品이다.

2位에는 9萬3583名의 觀客을 動員한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主演의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이름을 올렸다. 累積觀客數는 223萬109名이다. ‘오펜하이머’와 같은 날 開封한 유해진, 金希善主演의 ‘달짝지근해 : 7510’는 4萬495名의 觀客數를 記錄하며 3位를 차지했다. 累積觀客數는 17萬3151名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