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블랙팬서 온다…‘와칸다 포에버’ 11月開封確定

뉴시스
入力 2022年 7月 25日 13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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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슈퍼히어로 映畫 ‘블랙 팬서’ 두 番째 편 ‘블랙 팬서:와칸다 포에버’가 오는 11月開封을 確定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25日 이렇게 밝히며, 티저 포스터와 티저 豫告篇을 公開했다. 이番作品은 旣存에 블랙 팬서를 演技한 俳優 채드윅 보스먼이 2020年 8月癌으로 死亡한 것을 極에 代入해 블랙 팬서이자 와칸다의 王 ‘티찰라’ 世上을 떠났다는 設定에서 始作한다. 이 映畫는 보스먼과 티刹那에 敬意를 표하는 것을 始作으로, 와칸다와 海底王國 아틀란티스의 戰爭을 그린다. 이 過程에서 티刹那의 동생 ‘슈리’(레티티아 라이트)가 새로운 블랙 팬서로 데뷔하고, 슈리의 助力者로 ‘아이언맨’의 뒤를 이어 ‘아이언하트’가 되는 天才科學者少女 ‘里里 윌리엄스’(도미니크 손)가 登場할 豫定이다. 또 아틀란티스의 王 ‘네이머’(테노치 禹에르타)도 처음 모습을 보이게 된다.

‘블랙 팬서’ 첫 番째 映畫는 2018年 2月開封해 國內에서 539萬名이 봤고, 全世界에서 13億4760萬 달러를 벌어들이며 興行에 代成功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