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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瓦臺, 한여름 밤의 散策’, 오늘부터 豫賣 始作|東亞日報

‘靑瓦臺, 한여름 밤의 散策’, 오늘부터 豫賣 始作

  • 뉴시스
  • 入力 2022年 6月 28日 09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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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瓦臺에서 한여름 밤의 情趣를 즐기면서 歷史 解說을 들을 수 있는 行事가 열린다.

文化財廳 靑瓦臺國民開放推進段과 韓國文化財財團은 7月20日부터 8月1日까지 ‘靑瓦臺, 한여름 밤의 散策’을 선보인다. 하루 두 次例(午後 7時30分·8時10分) 進行한다. 夜間 安全事故 等을 考慮해 會堂 人員은 50名으로 制限된다.

行事에 參與하는 觀覽客들은 案內解說師에게 靑瓦臺의 歷史的 事實과 場所에 얽힌 逸話를 들으며 곳곳을 둘러본다.

먼저 正門으로 入場한 뒤 大庭園을 지나 本館에서 大統領 執務室 等 內部 施設들을 觀覽한다. 數弓터를 거쳐 大統領이 居住했던 官邸로 移動하면 고즈넉한 韓屋의 雰圍氣와 어울리는 작은 音樂會가 펼쳐진다.

觀覽客들은 시원한 飮料로 더위를 식히면서 官邸의 夜景을 鑑賞하는 時間을 즐길 수 있다. 以後 外國 貴賓 招請行事나 非公式會議 場所로 使用됐던 常春齋와 雄壯한 盤松이 기다리는 녹지원을 觀覽하게 된다. 이番 夜間 觀覽에서는 窓戶 開放을 통해 照明을 밝힌 常春齋의 內部 모습까지 公開된다.

參加費는 없고 抽籤을 통해 當籤者가 選定된다. 28日 午前10時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1人當 2枚를 豫買할 수 있다. 當籤者 發表는 7月14日. 暗票 去來 防止를 위해 行事 當日 現場에서 當籤 內譯과 身分證 本人確認이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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