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鎔 딸 ‘賀客룩’ 베르사체 원피스, 價格 알고 보니…

뉴시스
入力 2022年 6月 27日 17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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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鎔三星電子副會長의 딸 이원주 氏가 選擇한 賀客 드레스는 ‘바르死體’였다.

原州氏는 27日 서울 中區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鄭義宣現代車그룹 會長의 長女結婚式에 이 副會長과 함께 賀客으로 參席했다. 原州氏는 結婚式參席을 위해 美國에서 入國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原州氏가 입은 드레스는 검은色 바탕에 옆 라인 華麗한 配色이 特徵인 이탈리아 名品 ‘베르사체’ 드레스였다. 該當製品은 베르사체가 2022 봄·여름(SS) 컬렉션으로 선보인 원피스다. 現在 베르사체 公式 홈페이지에서 294萬원에 販賣中이다.

原州氏가 公式行事에 參席한 것은 故(故) 李健熙會長의 葬禮式以後 1年 6個月 만이다.

이날 結婚式에 參席한 原州氏 모습은 오랜만이지만, 各種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이미 原州氏日常이 담긴 寫眞이 여러 次例 오르내린 바 있다. 이 寫眞 속에서도 그女의 패션은 斷然話題를 모으기도 했다. 最近에는 美國學校卒業 파티 때 입은 원피스도 注目 받았다.

卒業 파티 當時原州氏가 입은 검은色 롱 드레스는 레트로페테 製品으로 60萬원臺고, 華麗한 꽃무늬의 로잘린 미니 드레스도 40萬원臺製品이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