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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박해일 ‘幸福의 나라로’, 피렌체 韓國映畫祭 開幕作 選定|東亞日報

최민식·박해일 ‘幸福의 나라로’, 피렌체 韓國映畫祭 開幕作 選定

  • 뉴스1
  • 入力 2022年 4月 5日 10時 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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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나라로’ 포스터
‘幸福의 나라로’ 포스터
大韓民國 代表 演技派 俳優 최민식, 박해일의 스크린 첫 만남이자 임상수 監督의 次期作으로 뜨거운 關心을 받고 있는 映畫 ‘幸福의 나라로’가 第20回 피렌체 韓國映畫祭 開幕作으로 選定됐다.

5日 配給社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幸福의 나라로’가 오는 7日부터 15日까지 열리는 第20回 피렌체 韓國映畫祭 開幕作으로 選定됐다. 올해로 20周年을 맞은 피렌체 韓國映畫祭는 韓國 映畫의 재미와 作品性을 이탈리아 全域에 알리고 있는 由緖 깊은 映畫祭로 ‘버닝’ ‘工作’ ‘昆池岩’ 等의 作品이 上映된 바 있다.

피렌체 韓國映畫祭 關係者는 “‘幸福의 나라로’는 存在의 深奧한 意味를 다시 되새기면서도 유머러스한 瞬間을 놓치지 않는 로드무비로, 임상수 監督의 以前 作品과는 또 다른 色을 가졌다”고 開幕作 選定 理由를 밝혔다. 임상수 監督은 開幕式 參席을 위해 피렌체를 訪問, 現地의 映畫 팬들과 만날 豫定이다.

‘幸福의 나라로’는 時間이 없는 脫獄囚 203(최민식)과 돈이 없는 患者 濫食(박해일)李 偶然히 巨額의 돈을 손에 넣고 人生의 華麗한 엔딩을 꿈꾸며 特別한 同行을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이 映畫는 2020年 第73回 칸 國際映畫祭 公式 招請作(Official Selection)으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第26回 釜山國際映畫祭, 第16回 런던韓國映畫祭, 第18回 홍콩-아시아映畫祭 等 國內外 映畫祭에 招請된 바 있다.

한便 ‘幸福의 나라로’는 ‘돈의 맛’ ‘下女’ ‘그때 그사람들’ ‘바람난 家族’ 等 多數의 作品을 통해 社會의 本質을 꿰뚫는 날카로운 大使와 特有의 유머를 선보여온 임상수 監督의 次期作이자 이름만으로도 信賴感을 주는 俳優 최민식과 박해일의 스크린 첫 만남이 成事된 作品이다. 두 主演 俳優의 熱演 및 幻想的인 케미스트리, 임상수 監督의 演出力과 아름다운 미장센으로 또 하나의 웰메이드 휴먼드라마의 誕生을 豫告한다. 現在 開封 準備 中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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