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황동혁 “스필버그 ‘내 머리 갖고싶다’라며 稱讚”

뉴시스
入力 2022年 3月 15日 15時 45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世界的巨匠 스티븐 스필버그도 ‘오징어 게임’에 陷落됐다.

14日(現地時間) 海外媒體 버라이어티는 放送映畫批評家協會施賞式 레드카펫에서 오징어게임 황동혁 監督과 인터뷰한 映像을 公開했다.

該當映像에서 “當身이 지난 番에 스티븐 스필버그와 만났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仔細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라고 質問했고 황동혁은 “제게는 10살부터 英雄과도 같았던 그를 처음 만났는데 그가 ‘오징어 게임을 3日만에 다 봤어요!’라며 ‘當身의 腦를 훔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건 제가 들을 수 있는 最高의 稱讚이다”라며 스필버그와의 逸話를 傳했다.

이어 “그걸 들었을 때 어떤 氣分이었나요?”라는 質問에 “그때의 氣分은 말로 表現할 수 없을 程度에요. 正말 내 偶像에게서 들을 수 있는 最高의 稱讚이라고 생각하고 내 人生最高의 瞬間입니다”라며 연신 感歎만을 남겼다.

또한 “‘오징어 게임’ 시즌2 脚本이 完成되었나요?”라는 質問에 自身의 머리를 가리키며 “아직 文書化되지 않았을 뿐 다 여기에 있어요”라고 答했다. 祕密임을 거듭 말하던 그는 이정재를 가리키며 “그가 다시 돌아올거에요. 世界를 위한 行動을 할 豫定입니다”라고 말했고 정호연과 박해수를 가리키며 “이들은 雙둥이로 出演할겁니다”라며 雰圍氣를 柔하게 만들었다.

한便, 황동혁 監督은 2007年映畫 ‘마이 파더’로 데뷔해 ‘도가니’ ‘殊常한 그女’ ‘남한산성’ 等 굵직한 映畫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을 製作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