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茶禮床 費用, 前年과 비슷…傳統市場 26萬 원·大型마트 36萬 원|東亞日報

설 茶禮床 費用, 前年과 비슷…傳統市場 26萬 원·大型마트 36萬 원

  • 동아經濟
  • 入力 2022年 1月 12日 15時 33分


코멘트
올해 설 茶禮床 차림費用이 前年과 비슷한 水準인 것으로 나타났다.

韓國農水産食品流通公社(aT)는 지난 11日 全國 19個 地域 17個 傳統市場과 27個 大型流通業體에서 설 盛需品 28個 品目에 對해 調査한 結果 설 茶禮床 차림費用이 傳統市場 26萬4442원, 大型流通業體 36萬3511원으로 各各 前年 對比 0.4%, 0.2% 小幅 上昇했다고 12日 밝혔다.

品目別로 살펴보면 지난해 큰 豐年을 맞아 生産量이 增加한 쌀과 산지 在庫量이 豐富한 謝過·배 等의 과일은 價格이 下落했다. 反面 늦장마로 收穫期 被害를 입은 대추·도라지 等의 林産物과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擴散으로 家庭 內 需要가 增加한 소고기는 價格이 上昇했다.

業態別로는 全體 28個 調査品目 中 19個 品目이 傳統市場에서 더욱 低廉했다. 다만 쌀·謝過·배 等 一部 品目은 傳統市場이 大型流通業體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政府는 설 盛需品 需給安定을 위해 沙果·배·쇠고기 等 10大 品目 供給量을 平時 對比 1.4倍 擴大·供給할 計劃이다. 또 農畜産物 消費쿠폰 限度를 旣存 1萬 원에서 2萬 원으로 上向하고, 農·畜協 等 生産者 團體를 中心으로 盛需品 割引 企劃展을 推進해 消費者 體感 物價 緩和에 힘쓸 豫定이다.

김권형 需給管理處長은 “合理的인 消費를 돕기 위해 19日과 26日 두 次例 더 설 盛需品 購入費用 情報를 提供할 計劃”이라며 “알뜰 消費情報를 提供하여 合理的인 盛需品 購買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