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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俊昊 新作 ‘寄生蟲’ 칸 映畫祭 競爭部門 進出|東亞日報

奉俊昊 新作 ‘寄生蟲’ 칸 映畫祭 競爭部門 進出

  • 東亞日報
  • 入力 2019年 4月 1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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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映畫 4年 連續 레드카펫 밟아

봉준호 監督(50·寫眞)의 新作 ‘寄生蟲’이 第72回 칸 國際映畫祭 競爭 部門에 進出했다. 競爭 部門에 進出한 作品들은 映畫祭의 最高賞인 黃金棕櫚賞을 두고 競爭하게 된다.

칸 映畫祭 執行委員會는 18日 午後 6時(現地 時間 午前 11時) 記者會見을 열고 ‘寄生蟲’을 包含한 招請作 리스트를 發表했다. 寄生蟲은 宋康昊, 이선균 主演으로 全員 白手인 ‘起宅’네 長男 ‘杞憂’가 高額課外 面接을 위해 朴 社長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事件을 그린 作品이다.

奉 監督은 2017年 ‘옥자’에 이어 두 番째로 칸 競爭 部門에 招請됐다. 韓國 映畫는 2016年 박찬욱 監督의 ‘아가씨’, 2017年 홍상수 監督의 ‘그 後’와 奉 監督의 ‘옥자’, 2018年 이창동 監督의 ‘버닝’에 이어 4年 連續 칸 競爭部門에 進出했다.

이원태 監督의 ‘惡人展’은 非競爭 部門인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部門에 招請됐다. 마동석, 김무열 主演인 惡人戰은 偶然히 連鎖 殺人魔의 標的이 되었다 살아난 組織의 보스와 犯人 잡기에 血眼이 된 強力班 刑事가 連鎖 殺人魔를 잡기 위해 손을 잡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서현 記者 baltika7@donga.com
#奉俊昊 #寄生蟲 #칸映畫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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