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術哲學(박이문 지음·문학과지성사)=1983년 出刊된 以來 20瑣㖠 찍으며 長壽하고 있는 國內 代表的 美學理論서의 改訂版. 平生 藝術과 哲學의 幸福한 同居를 꿈꿔 온 著者의 魂이 녹아 있다. 1萬5000원.
◇成長과 分配正義를 통한 福祉國家의 길(닐 길버트 等 지음·나눔의 집)=社會福祉政策分野의 살아 있는 敎科書로 꼽히는 冊. 市場을 위한 政策手段 못지않게 福祉政策에도 精巧한 政策手段이 必要하다는 點을 說得力 있게 提示한다. 1萬8000원.
◇貪慾의 科學者들(박택규 等 지음·일진사)=‘황우석 事態’ 1周年을 맞아 國內 科學者 4人이 科學史를 裝飾한 40餘 個의 不正事例를 綜合 整理했다. 富와 名譽를 위해 科學을 背信한 이들의 心理와 科學界의 腐敗構造에도 메스를 댔다. 1萬2000원.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