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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梅花의 아름다움에 ‘흠뻑’…화엄사 寫眞콘테스트 受賞作 發表 [淸溪川 옆 寫眞館]|東亞日報

紅梅花의 아름다움에 ‘흠뻑’…화엄사 寫眞콘테스트 受賞作 發表 [淸溪川 옆 寫眞館]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23日 09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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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門作家 寫眞部分 大韓佛敎曹溪宗 總務院長上 玉猛船氏
携帶폰카메라寫眞部分 敎區長스님上 김동희氏

全南 求禮 大韓佛敎曹溪宗 19敎區 智異山臺화엄사 敎區長 德門 스님이 23日 ‘2024 第4回 화엄사 紅梅花·들梅花 寫眞 콘테스트’ 受賞作을 發表했다.

專門作家 寫眞部門에서 大韓佛敎曹溪宗 總務院長上에는 ‘火엄매의 姿態’로 玉猛船氏가 最優秀賞을 携帶폰카메라 寫眞部門 最優秀賞인 화엄사 敎區長 스님上에는 ‘華嚴매 夜景 反映’의 김동희氏가 受賞했다. 受賞者에게는 各各 賞金 200萬원, 70萬원 및 負傷과 화엄사 템플스테이 1泊 2日이 주어진다.

〈전문작가사진부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상(최우수상) 수상한  ‘화엄매의 자태’ 의 옥맹선 작가의 작품.
〈專門作家寫眞部門〉 大韓佛敎曹溪宗 總務院長上(最優秀賞) 受賞한 ‘火엄매의 姿態’ 의 玉猛船 作家의 作品.
〈휴대폰 카메라사진부문〉 화엄사 교구장스님상(최우수상) 수상한 ‘화엄매 야경 반영’ 의 김동희 작가의 작품.
〈携帶폰 카메라寫眞部門〉 화엄사 敎區長스님上(最優秀賞) 受賞한 ‘華嚴매 夜景 反映’ 의 김동희 作家의 作品.
德門 敎區長 스님은 “올해로 네 番째 開催된 ‘紅梅花 · 들梅花 寫眞 콘테스트’는 例年과 달리 國家遺産 天然記念物로 指定된 以後 첫 番째 行事이다. 專門 寫眞作家들이 이른 午前부터 늦은 저녁 散文을 닫을 때까지 온終日 全國 各地에서 參與해 紅梅花를 담는데 餘念이 없었다”고 傳했다.

이어 “交通의 奧地인 求禮 智異山臺화엄사를 많이 사랑해주고 訪問해주셔서 感謝하며 콘테스트 35日 期間 동안 一般人 25萬 5千 名이 訪問하여 화엄사 創建 以來 特定 期間 동안 最多 訪問客을 맞이하는 眞記錄도 세웠다”고 했다.

전문작가사진부문<교육원장상> 신윤철 작가의 화엄사 야경과 홍매와
專門作家寫眞部門<敎育院長上> 신윤철 作家의 화엄사 夜景과 紅梅와
전문작가사진부문<포교원장상> 문주환 작가의 ‘고고한 자태의 홍매와와 여인’
專門作家寫眞部門<布敎院長上> 문주환 作家의 ‘孤高한 姿態의 紅梅와와 女人’
전문작가사진부문<교구장스님상>임귀빈 작가의 ‘별이 내린 화엄사의 홍매화 ’
專門作家寫眞部門<敎區長스님上>임귀빈 作家의 ‘별이 내린 화엄사의 紅梅花 ’
寫眞 콘테스트 審査委員長을 맡은 A委員長은 “이番 寫眞 總 應募作은 1,141作品 中 專門作家 寫眞 405作品, 携帶폰 카메라 寫眞 736作品이 出品되어 열띤 競合을 벌였다. 携帶폰으로 撮影해 接受한 寫眞이 많아 寫眞大會가 화엄사의 또 하나의 큰 行事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實感할 수 있었다.” “例年에 비해 寫眞撮影과 테크닉은 프로 보다 더 뛰어 날 만큼 遜色이 없어 受賞作을 選定하는데 힘들었다”고 했다.

專門寫眞作家 部門에서 總務院長賞을 受賞한 玉猛船 作家와 携帶폰카메라 寫眞部門에서 敎區長賞을 受賞한 김동희 氏 모두 “天然記念物로 指定된 첫 해에 受賞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受賞所感을 밝혔다.

휴대폰 부문 수상작 〈부주지스님상〉 이보라 작가의 ‘태어나 처음 만남’
携帶폰 部門 受賞作 〈副住持스님上〉 이보라 作家의 ‘태어나 처음 만남’
휴대폰 부문 수상작〈총무국장스님상〉김가현 작가의 ‘나도 천연기념물’
携帶폰 部門 受賞作〈總務局長스님上〉김가현 作家의 ‘나도 天然記念物’
휴대폰 부문 수상작  〈교무국장상〉 제지원 작가의 ‘각황전의 곁을 지키는 홍매화’
携帶폰 部門 受賞作 〈敎務局長上〉 第支援 作家의 ‘覺皇殿의 곁을 지키는 紅梅花’
휴대폰 부문 수상작〈포교국장상〉 김순덕 작가의  ‘집중’
携帶폰 部門 受賞作〈布敎局長上〉 김순덕 作家의 ‘集中’
携帶폰 部門 受賞作〈佛敎리더스포럼 常任代表上〉 조애순 作家의 ‘紅梅花 畫帖’
더불어 이番 콘테스트의 受賞作들은 화엄사 2025年 화엄사 달曆과 弘報物에 揭載하게 되며, 求禮郡 弘報에도 積極 使用하게 된다. 詩想은 來달 15日 午前 10時 부처님 오신 날 奉祝法要式에서 施賞式을 가질 豫定이다.

전영한 記者 scoopjyh@donga.com
寫眞提供 :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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