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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鏡 暗示’ 趙敏兒 홀로 돌잔치…“혼자 無事히 치러냈어요”|동아일보

‘破鏡 暗示’ 趙敏兒 홀로 돌잔치…“혼자 無事히 치러냈어요”

  • 뉴스1
  • 入力 2022年 6月 28日 10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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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민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放送人 趙敏兒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破鏡을 暗示한 趙敏兒가 아빠없이 홀로 아들의 돌잔치를 準備했다.

지난 27日 趙敏兒는 自身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强豪 돌잔치 後記”라는 글과 함께 寫眞을 揭載했다.

이날 公開된 寫眞에는 趙敏兒가 홀로 準備한 아들 돌잔치에 參與해 해맑은 表情을 짓고 있다.

이와 함께 趙敏兒는 “하나뿐인 所重한 强豪 王子님, 돌을 앞두고 生日파티를 해줬어요. 까꿍이로 배 속에 있을 때부터 强豪의 誕生을 기다렸던 할머니, 姨母, 三寸의 祝賀를 받으면서 幸福한 時間을 보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혼자 돌잔치 準備를 해오고, 無事히 치러내는 동안 곁에서 힘이 되어준 엄마, 동생, 親舊, 언니, 동생들… 넘 고마워요. 비록 現場에서 함께 하진 못했지만 인스타 DM(다이렉트 메시지), 메일을 통해 强豪 돌을 祝賀해줬던 랜線 姨母, 三寸들! 眞心으로 感謝드립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傳했다.

또 趙敏兒는 강호가 마이크를 잡고 있는 寫眞을 公開하며 “집에서 돌잡이 練習할 때 마이크랑 判事鳳을 잡아서 돌잔치 때도 그럴까 했는데 亦是나 돌잡이 마이크 잡았어요”라고 기쁜 마음을 표했다.

한便,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趙敏兒는 지난 2020年 6歲 年上의 피트니스 CEO와 結婚해 지난해 아들 强豪를 품에 안았다.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家庭暴力을 暗示하는 글을 올려 걱정을 자아냈다.

以後 緊急臨時措置로 保護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갑자기 家長이 됐다며 “빚까지 떠안는 抑鬱한 狀況은 꼭 벗어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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