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賣出額 目標를 年初 發表 對比 15%假量 늘린 22兆 원으로 提示했다. 年間 營業利益도 1兆 원 突破를 내다보고 있다. 글로벌 景氣沈滯가 現實化하고 있지만 電氣自動車 市場만큼은 가파른 成長勢를 維持하고 있는 데다 7月부터는 原資材가 引上分을 배터리 價格에 本格的으로 反映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7日 賣出額 5兆706億 원, 營業利益 1956億 원의 올해 2分期(4∼6月) 實績을 發表했다. 前年 同期 對比 賣出額은 1.2%, 營業利益은 72.9% 줄어들었다. 昨年 2分期의 境遇 賣出과 營業利益에 라이선스 代價 合意金과 充當金 等의 一回性 項目이 反映됐기 때문이라고 會社 側은 說明했다.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最高財務責任者(CFO·專務)는 “中國의 코로나19 封鎖措置(落다운) 및 글로벌 物流 大亂, 메탈 原價 上昇分 販價 引上 適用 時點의 差異로 收益性이 多少 減少했다”고 말했다. 下半期 實績 展望은 肯定的이다. 于先 年間 賣出額 目標値를 22兆 원으로 上向 調整했다. 올해 初 發表한 19兆2000億 원에서 2兆8000億 원(14.6%) 增加한 數値로 지난해 賣出額 17兆9000億 원 對備 4兆1000億 원(22.9%)李 많다. 于先 美國 오하이오 제너럴모터스 合作1工場이 3分期(7∼9月) 量産에 들어간다. 半導體 供給 不足의 打擊이 컸던 폭스바겐 等 유럽 顧客社들의 電氣車 파우치 배터리 需要가 回復되고 있고, 테슬라香 圓筒形 배터리에도 期待를 걸고 있다. 7月부터 旣存 리튬, 니켈, 코발트 外에도 알루미늄, 망간, 구리 價格 上昇分도 배터리 納品價에 聯動하기로 하면서 收益性도 나아질 것으로 展望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5年까지 總 540GWh(기가와트시)의 배터리 生産能力을 確保할 計劃이라고 이날 公開했다. 1分期 實績 發表 當時 提示했던 目標인 520GWh보다 20GWh가 늘어난 數値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를 통해 向後 5年 內 年間 賣出 規模를 3倍 以上 성장시키겠다는 計劃이다. 地域別 生産量도 現在 ‘아시아 59%, 유럽 34%, 北美 7%’에서 北美 生産力量을 빠르게 끌어올려 2025年 ‘北美 45%, 아시아 35%, 유럽 20%’의 體系를 갖춘다는 方針이다. 같은 해 市場占有率 目標는 27%로 提示했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最高經營者(副會長)는 “技術 리더십 確保와 製品 競爭力 强化를 통해 ’世界 最高 水準의 QCD(品質·費用·納期)를 提供해 顧客이 信賴하고 사랑하는 收益性 넘버원 企業’李 되는 게 最終 目標”라고 强調했다.김창덕 記者 drake0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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