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美 戰鬪機 20代 몰려들어도 
北 防空網 ‘깜깜’. 美國이 더 놀랐다 
80萬2021回

9月 16日 온라인에 出庫된 이 記事는 80萬 回 넘는 照會數를 올렸습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記錄한 照會數(76萬847回)가 全體의 95%를 차지했습니다. 記事 要旨는 ‘2017年 7月 4日 美國 獨立記念日에 大陸間彈道미사일을 發射하는 等 北韓의 挑發이 이어지자 美軍이 그해 9月 23日 20餘 臺에 達하는 戰鬪機를 이끌고 東海 北方限界線을 넘어갔다 이튿날 새벽에 基地로 돌아왔는데, 北韓은 이를 까맣게 몰랐다’는 內容입니다. 온라인 獨自 948名이 ‘좋아요’를 눌러 共感을 표한 이 記事에는 1617個 댓글이 달렸습니다. 一一이 다 읽기 힘들 만큼 길게 늘어선 댓글에는 “깜깜이는 北쪽만이 아니죠. 南쪽 깜깜이는 더하죠” “하루빨리 戰作權(戰時作戰統制權)을 찾아와야 한다” “小說 같다” “美國이 鬼神같이 潛入하고 2017年 北韓이 舊蘇聯과 비슷한 水準의 武器體系를 갖춘 狀況임을 考慮하면 可能한 이야기라 보는 게 妥當하다” 等 多樣한 意見이 담겼습니다.

文 大統領 退任 後 起居할 慶南 梁山, 
中 바이러스센터 設立 論議로 ‘와글와글’
16萬2801回

9月 19日 出庫된 이 記事는 동아닷컴과 네이버, 다음 等 여러 온라인 채널에서 두루 많이 읽혀 16萬 回를 上廻하는 照會數를 記錄했습니다. 그中 折半 가까이가 네이버에서 올린 照會數(7萬2654回)입니다. 慶南 梁山 釜山大病院 遊休地에 韓中日 바이러스硏究센터가 들어설 수 있다는 消息이 한 言論을 통해 傳해진 後 그 內幕을 取材한 記事였습니다. 獨自 3000餘 名이 ‘火나요’를 누른 이 記事에는 1000餘 個 댓글이 줄줄이 이어졌습니다. 特記할 만한 點은 肯定的인 意見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讀者는 大部分 “只今 제精神이냐” “제발 中國이랑 엮이지 마라, 意圖가 不純하니” “우한發 바이러스가 아닌 量産發 바이러스 터지면 나라 亡한다. 누가 책임질 거냐” “10月 3日 開天節 國民集會를 한 달 前부터 막은 理由가 다 있었네” 等 剛한 反感을 나타냈습니다.

與圈 人士들이 全方位로 秋 長官 守護에 나선 眞짜 理由
7萬7595回

9月 20日 온라인에 出庫된 이 記事는 秋美愛 法務部 長官의 아들 徐某 氏의 休暇 特惠 疑惑을 두고 與圈 人士들이 全方位로 掩護하는 理由를 多角度로 分析했습니다. 檢察改革, 高位公職者犯罪搜査處(公搜處) 設置 等 現 政權이 推進 中인 重要 課題를 풀기 위해서는 主務 部處인 法務部를 이끄는 秋 長官이 반드시 必要하고, 그 때문에 與圈에선 秋 長官을 끝까지 庇護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獨自 567名이 ‘火나요’를 누른 이 記事에는 “國民으로서 自己 밥그릇만 챙기려는 政治人들을 보면 답답하고 火가 난다” “改革하려면 스스로 한 줌 疑惑 없이 깨끗해야지, 그 손으로 뭘 改革한다는 거냐” “醜하다 醜해” 等 139個 댓글이 달렸습니다.

김경율 “길원옥 할머니 計座에서
現金으로 빼내간 3億 원 行方, 繼續 쫓겠다”
4萬3665回

9月 18日 出庫된 이 記事는 最近 正義記憶連帶(正義連) 前職 理事長인 더불어民主黨 尹美香 議員이 橫領·背任·準詐欺 等 8個 嫌疑로 不拘束 起訴된 事件을 두고 脫稅 疑惑을 提起한 김경율 經濟民主主義21 共同代表를 인터뷰한 內容입니다. 會計士로서 正義連 問題를 깊이 分析한 金 代表는 “實際 輸入이 申告된 收入보다 많으면 脫稅 아닌가” “檢察이 (尹 議員을) 참 많이 봐줬다” “모든 것이 드러났는데 굼벵이처럼 뭉갠다” 等 强度 높은 批判으로 一貫했습니다. 獨自 965名이 ‘좋아요’, 269名이 ‘技士 推薦’을 눌러 共感을 表示했습니다. 121個 댓글에는 “勇敢하고 正義로운 김경율 같은 國民을 應援한다” “이 社會의 소금, 防腐劑다” 等 金 代表를 支持하는 內容이 많았습니다. “尹美香, 秋美愛 關聯 件은 進步, 保守의 問題가 아니라 公正과 正義의 問題”라는 날카로운 指摘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카투사 豫備役들 “命令書 없는 休暇는 不可能…
部隊日誌 作成 經緯 確認하면 眞僞 분명해져”
3萬9138回

9月 17日 出庫된 이 記事는 秋美愛 長官 아들 徐氏의 休暇 特惠 疑惑을 카투사 豫備役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集中 取材했습니다. 獨自 709名이 ‘좋아요’를, 208名이 ‘技士 推薦’을 눌러 報道 內容에 共感과 支持를 표했습니다. 이 記事에는 “軍隊 다녀온 20代 靑年들은 한마디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異口同聲으로 말한다” “豫備役이 산證人” “特檢으로 가라. 眞實을 알고 싶다” “休暇命令서 없이 休暇 썼다? 理解不可” 等 149個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을 쓴 이는 80% 以上이 男子고, 40代가 40%로 가장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