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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40代, 財테크 패러다임 바꾸기|신동아

大韓民國 40代, 財테크 패러다임 바꾸기

10% 收益率로 10年 모아 10年 굴려라

  • 조경만 金融 컨설턴트, 엉클兆 아카데미 院長 junclejo@naver.com

    入力 2008-04-07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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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마다 이렇다 할 原則도 없이 短期 收益率이 높은 財테크로 몰려든다. 그러나 收益率이 높은 財테크는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 나이가 들면서 急變하는 金融環境에 適應하는 것도 어려워진다. 最近 ‘大韓民國 40代, 財테크를 버려라’를 出刊한 金融 컨설턴트 조경만氏는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고 助言한다. 財務設計를 통해 人生의 큰 目標들을 먼저 定한 뒤 公認된 財테크를 통해 작은 所得도 꾸준하게 나오도록 하는 것이 成功의 길이라는 것.
    대한민국 40대, 재테크 패러다임 바꾸기
    얼마 前의 일이다. 某 百貨店 文化센터에서 講義를 끝낸 直後였는데, 40代 初盤으로 보이는 主婦가 다가와 “暫時만 짬을 내달라”면서 苦悶을 털어놓았다.

    그는 서울 江北에서 大企業에 다니는 男便과 中學生, 初等學生 두 아이를 데리고 그런대로 便安한 生活을 누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班에서 1, 2等을 다투는 아이들의 未來를 위해 좋은 學群을 찾다가 牧童으로 눈을 돌렸고, 살던 아파트를 팔고 아파트 傳貰를 求해 移徙했다.

    그러나 몇 달이 지나자 ‘豫想했지만 別일 없이 되기를 期待한 問題들’이 現實로 나타나기 始作했다. 아이들이 새로운 環境에 잘 適應이 되지 않았는지 班에서 10等 안팎으로 밀려났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所得의 40%를 넘나드는 높은 私敎育費를 支出하고 있지만, 狀況은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다.

    게다가 튼튼한 버팀木이던 男便이 “1~2年 內에 任員으로 昇進하지 못하면 會社生活이 順坦치 못할 것 같다”고 吐露했다. 말로만 듣던 名譽退職을 하든지 아니면 地方勤務를 甘受하든지 選擇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뿐 아니었다. 富裕한 洞네라 그런지 消費水準도 以前과는 差異가 있었다. 아직은 쓸 만한 自動車도 周圍 사람들 水準에 맞추려면 ‘업그레이드’해야 할 것 같고, 옷도 아무거나 입고 다닐 수 없는 雰圍氣였다. 媤宅에라도 가는 날이면 ‘大企業 部長으로 잘나가는 아들하고 살면서 왜 萬날 죽는 소리만 하냐’는 式으로 눈총을 주는 媤宅어른들 때문에 스트레스는 더욱 커졌다.



    집값 上昇은 虛脫感을 더욱 크게 했다. 그동안 全體的으로 집값이 오른 탓에 江北에서 그대로 살았다면 적지 않은 時勢差益을 얻을 수 있었지만, 只今은 전세인 까닭에 그마저도 그림의 떡이었다. 子女敎育, 消費 水準, 男便의 未來, 媤宅의 눈치, 돈 벌 機會를 놓쳐버린 喪失感 等은 이 40代 中年女性의 마음을 너무나 무겁게 짓눌렀다.

    人生 꼬이게 하는 ‘철새 財테크’

    이는 그런대로 熱心히 살아가는 大韓民國 40代 家族의 흔한 自畫像이다. 이처럼 現實的으로 40代의 中心 話頭는 亦是 돈이다. 그러다 보니 저마다 株式이나 不動産 等 이러저러한 財테크 烈風에 便乘하고 있다. 問題는 大部分 短期 收益率에만 關心을 보인다는 點이다. 그래서 原則도 없는 ‘철새 財테크’에 뛰어든다. 3~4年 前의 아파트를 中心으로 한 不動産 投資 熱氣, 最近 1~2年 間의 펀드 烈風이 그런 것들이다. 人生이 計劃한 대로 잘 풀리면 多幸인데, 앞서 例를 든 家庭처럼 자꾸만 꼬이는 수가 참으로 많다.

    20, 30代는 急變하는 金融環境이나 다양한 財테크 人氣商品들을 敏捷하게 모니터링하면서 相對的으로 잘 따라가지만 40代 以後는 適應力이 떨어지고 自身이 ‘王따’나 외톨이가 된 느낌을 갖기 쉽다. 한마디로 머리도 몸도 마음도 經濟力도 안 따르는 狀況에 놓이는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方法을 찾지 않으면 안 되는 나이다. 적어도 앞으로 10年은 일할 수 있는 나이다. 그동안 熱心히 모아 子女敎育을 마치고 돈도 불려서, 60代 中盤쯤의 實際 隱退期 以後를 準備해야 하는 것이다.

    筆者는 이들에게 ‘10-10-10’ 戰略을 提案한다. 投資 槪念을 잘 理解하고 제대로 練習해서 年 10%의 收益率로 子女敎育을 마치는 第1 隱退期까지 10年 동안 돈을 모으고, 그 後 10年 동안 돈을 굴리자는 것이다. 月 30萬원, 50萬원을 갖고도 적지 않은 金額의 老後資金을 만들 수 있는 方法이 있다. 이는 財務設計를 통해 具體化할 수 있다.

    財테크와 財務設計를 區別하는 것은 重要하다. 財테크는 時代와 環境 變化에 맞춰 자주 바꿀 수 있는 테크닉이지만, 財務設計는 人生의 큰 目的이나 目標를 定하는 일이다. 卽 財테크는 短期의 效果的인 方法이나 商品을 찾는 것이지만, 財務設計는 크게 멀리 보는 것이다. 財테크는 나무를 보는 것이고, 財務設計는 숲을 보는 것과 같다.

    財務設計는 健康檢診과 비슷

    대한민국 40대, 재테크 패러다임 바꾸기

    집이 全體 資産의 80%를 넘을 境遇 집보다는 子女敎育과 老後對備에 集中하는 게 좋다. 寫眞은 分讓 中인 아파트 모델하우스.

    財테크만 있고 財務設計가 없다면 短期的으로 成功한 것 같지만 한참 時間이 흘러 뒤를 돌아보면 남은 돈이 없는 境遇가 많다. 이처럼 財務設計는 個人이나 家庭의 삶에서 正말 重要한 機能을 한다. 財務設計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必要하지만, 特히 40代의 境遇 家族 全體의 幸福한 生活을 保障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한다. 精密한 財務設計 後에 銀行貯蓄, 펀드, 不動産, 保險 等 公認된 金融商品과 制度를 活用한다면 成功 可能性이 아주 커질 것이다.

    작은 所得이라도 꾸준하게 나오도록 하는 것이 財테크의 基本이다. 그러고는 家族들과 함께 合理的인 消費方法을 찾고 剩餘資金을 發生시켜 適正危險-適正收益의 投資를 한다. 甘受할 만한 리스크를 생각하면 큰 問題없이 目的을 達成할 것이고 隱退時機를 전후해 幸福한 人生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具體的인 財務設計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이는 마치 醫師가 患者를 진료하는 것과 같다. 몸이 아파 病院에 가면 醫師는 몇 가지를 물어보고 엑스레이, 血液檢査, 小便檢査를 해 차트를 만들고는 現在의 몸 狀態를 赤裸裸하게 보여준다. 患者의 具體的 몸 狀態를 보여주면서 說明하면 患者는 꼼짝없이 醫師의 말에 服從하게 된다. 술을 줄이고 運動을 하고 處方藥을 꼬박꼬박 먹어야 살아갈 수 있음을 自覺하는 것이다.

    財務設計에서도 가장 重要한 것이 바로 自身의 現在 財務狀況을 財務狀態票(表1)로 整理하는 일이다. 企業의 財務諸表처럼 個人과 家庭의 經濟 事情도 이런 方式의 表現이 可能하다. 또한 1年 또는 1個月의 平均的인 收入과 支出 內容이 어떠한지는 現金흐름表(表2)로 알 수 있다.

    夫婦나 家族이 함께 이 樣式을 作成해보면 그 自體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이밖에도 金融商品이나 保險, 負債, 不動産의 仔細한 內容까지 確認해보면 意外로 많은 問題를 갖고 있음을 알게 된다.

    40代는 平均的으로 10~20個의 問題를 안고 있다. 이 가운데 解決이 可能한 問題를 選擇해서 優先順位를 附與하고 修正하면 1~2年 안에도 狀況이 눈에 띄게 改善되는 것을 確認할 수 있다. 勿論 財務狀況을 整理하는 것은 혼자 힘으로 可能하다 하더라도 다양한 問題를 確認하고 優先順位를 가리는 것은 專門家의 도움이 必要한 部分이다.

    집이 全體 資産의 80%를 차지한다면 이제는 집에 對한 計劃은 접고 子女敎育이나 老後를 準備해야 하고, 맞벌이를 하면서도 別생각 없이 所得의 70~80%를 消費하는 사람은 消費를 統制하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 알게 모르게 나가는 利子費用도 챙겨봐야 한다. 몇千萬원을 預金에 묵혀두면서 높은 貸出利子를 納入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外食이나 通信費로 所得의 30% 가까이를 支出하면서도 이를 深刻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 또한 當場 姿勢를 고쳐야 한다. 그런 狀況에서는 아무리 애를 써도 未來가 없다. 이처럼 自身의 財務的인 問題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財務設計의 基本이다.

    財務狀態票(表1)                                                                              年 月 日
    資産 負債 및 純資産
    1. 隨時入出金預金

    2. 예/적금

    3. 株式, 債券, 펀드

    4. 保險 解約還給金

    5. 받을 돈(退職金 等)

    6. 집(住居用 住宅)

    7. 投資 不動産

    8. 耐久財(自動車)

    9. 其他 資産

    10. 事業用 資産
    1. 短期負債(마이너스 通帳, 카드未償還殘額)

    2. 割賦

    3. 줄 돈

    4. 住居用 貸出

    5. 投資用 貸出

    6. 其他



    純資産


    現金흐름表(表2)                                                                         年 月 1~31日
    消費 및 貯蓄 所得
    1. 衣食住

    2. 敎育

    3. 利子

    4. 交通/文化/通信/醫療

    5. 用돈/慶弔/扶養/寄附

    6. 保障性



    1. 短期 - 流動性

    2. 中企 - 安定性

    3. 中企 - 收益性

    4. 長期 - 安定性

    5. 長期 - 收益性
    1. 本人 所得

    2. 配偶者 所得

    = 輸入

    - 費用

    3. 金融(利子/配當)所得

    4. 不動産 賃貸所得

    5. 其他所得

    6. 年金所得


    成功하는 財테크 5原則

    이런 問題들을 하나 둘씩 고쳐나가면 時間이 흐를수록 漸漸 家庭의 財務狀態가 安定돼간다. 家庭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서 目的資金을 産出하고 그 資金을 만들기 위한 短期, 中期, 長期 金融商品을 잘 活用하는 것도 問題解決 方法이다.

    그 다음 當場 實行해야 할 財테크 다섯 가지를 짚어봐야 한다. 알고 보면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簡單한 얘기지만 그만큼 가장 安定的인 方法이 될 수 있다.

    첫째, 合理的 消費로 10萬~50萬원의 剩餘資金을 만들어라. 누구에게나 豫期치 못하게 빠져나가는 돈과 ‘지름神’李 發動해 氣分에 이끌려서 쓰는 돈이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그것이 習慣的이라면 큰 問題가 아닐 수 없다. 消費는 財테크의 基本이다. 10萬원 쓸 때의 마음가짐은 1000萬원 쓸 때도 그대로 나타난다. 그래서 家計簿를 쓰고 消費原則을 決定하는 것은 最高의 펀드를 選擇하고 投資價値가 높은 아파트를 갖고 있는 것보다 더 重要하다. 每月 10萬원, 30萬원의 餘裕資金도 남기지 못하면서 좋은 財테크가 있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앞뒤가 뒤바뀐 行態다.

    둘째, 間接投資-積立式 投資로 練習하라. 投資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 어렵게 여기는 이도 있다. 元來 投資는 잘못 理解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무서운 凶器이고, 제대로 理解하는 사람에게는 最上의 武器다. 그래서 自信없는 이들에게는 펀드 같은 間接投資를 勸한다. 그것도 목돈으로 통크게 投資하는 것보다 每月 積金式으로 3~5年 以上 投資하는 積立式 펀드를 積極 勸한다. 한 番의 사이클(3~5年)을 經驗하면 投資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收益 中心으로 보던 視角에서 벗어나 危險에 따른 收益이 어느 程度인지 볼 수 있게 된다.

    셋째, 집과 子女敎育 問題를 整理하라. 每달 剩餘資金을 남기고 投資를 하려 해도 急하게 써야 할 돈이 생겨난다. 바로 住宅과 子女敎育費라는 ‘怪物’ 때문이다. 大韓民國 40代 中에 이 두 가지 問題 앞에서 泰然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서 마련하고, 그것도 모자라 負債까지 끌어와야 하는 境遇엔 財테크도 남의 일이 되기 쉽다. 따라서 家族이 모여 생각을 整理해봐야 한다. 집, 子女敎育, 家族 全體의 安定 가운데 무엇이 優先順位인지를 따져야 한다.

    不幸 막는 리스크 管理

    넷째, 老後 準備는 마지노線이다. 이것을 目標로 남은 人生을 던져도 모자라다는 것을 記憶하라. 앞에서 말한 것처럼 집과 子女敎育 問題에 集中하는 동안 相對的으로 疏忽해지는 게 바로 老後 對策이다. 어떤 專門家는 老後 問題를 ‘쓰나미’에 比較할 程度다. 特히 베이비붐 世代에 태어난 大韓民國의 40代에게는 老後 對備가 優先的으로 考慮해야 할 問題다.

    다섯째, 財務設計 專門家와 論議하라. 혼자서 돈 管理를 해나갈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甚至於 銀行, 證券, 保險 等 金融會社에서 이 일을 職業으로 하는 사람도 스스로에게 滿足하지 못하는 것이 現實이다. 이렇게 複雜하고 빠르게 變하는 金融의 世界를 그런대로 뒤처지지 않고 제대로 利用하는 唯一한 方法은 職業的으로 이 일을 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요즈음은 나름대로 제무設計를 제대로 배운 사람이 많아서 도움 받을 機會가 있을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銘心해야 할 것은 리스크 管理다. 豫測可能한 不幸에 對해서는 미리 準備하고 豫防하는 일이 賢明하다. 쉽게 避할 수 없는 過消費 리스크, 期待한 收益만큼 損失을 볼 수 있는 投資 리스크, 높은 利子率로 인한 貸出 리스크, 必要해도 쓸 돈이 없는 流動性 리스크, 事故나 疾病 構造調整 等으로 인한 所得 喪失 리스크, 火災 等으로 인한 財産 損失 리스크, 壽命이 길어진 데 對한 將帥(長壽) 리스크 等도 체크해서 代替 手段을 準備해나가야 한다.

    대한민국 40대, 재테크 패러다임 바꾸기
    조경만

    1961年 仁川 出生

    연세대 經濟學과 卒業

    대한투자신탁, KOSCOM, 푸르덴셜생명, ING生命 等 勤務

    中央日報 資産리모델링 諮問委員

    現 (週)엉클兆 아카데미 院長, 이트레이드證券 마케팅部長

    著書 : ‘大韓民國 40代 財테크를 버려라’


    그런데 一般的인 財테크 類型은 이런 리스크들을 考慮하지 않는다. 萬若 40代인 當身이 그동안 모은 돈 1000萬원으로 投資를 始作했는데 1年 만에 100% 收益率을 올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아마 大部分 손에 쥔 2000萬원을 갖고 擔保貸出로 5000萬원을 만들어 再投資에 나설 것이다. 이番에도 지난番처럼 1年 만에 期待한 100% 收益率이 되어 1億원으로 늘어났다면 自信感은 더욱 커져 親知, 親舊의 돈을 모아 3億~5億원을 굴리려고 할 것이다. 그때쯤 되면 100% 收益率 뒤에 도사린 50%의 損失 可能性을 생각할 겨를이 없어진다. 그렇게 해서 40代의 堂堂한 人生이 돌이킬 수 없는 狀況으로 빠져드는 것이다.

    이런 財테크 類型을 우리는 周邊에서 많이 보아왔다. 이렇게 危險과 收益을 無視하고, 運에 맡기는 財테크는 한 家庭의 꿈을 散散이 깨뜨리는 財테크의 典型이다. 돈의 額數와 收益率에만 焦點을 맞춘 財테크는 외줄을 타는 財테크다.

    銀行, 證券, 保險業界 營業맨들이 세일즈를 위해 財務設計를 해줄 때는 그 本質이 變質되는 수가 많다. 卽 顧客의 財務 目標를 分明히 하고 가장 效果的이며 現實的인 方法을 考慮해야 하는데, 다른 商品과 比較해서 商品을 選擇하고 포트폴리오만 잘 세우면 未來가 잘 풀릴 것처럼 말하는 境遇가 많다. 이것은 옳은 方法이 아니다. 그보다는 資産, 貯蓄, 投資에서 負債, 消費, 所得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考慮해야 한다. 統合的인 財務設計, 이것이 바로 大韓民國 40臺가 構築해야 할 새로운 財務 패러다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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