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韓國企業 世界를 품다] <17·끝> 아모레퍼시픽 中서 火葬 奉仕 《 지난달 26日 午後 中國 상하이 루이진(瑞金)病院의 講堂. 女性 40餘 名이 壇上 위의 講師가 모델을 앞에 두고 進行하는 메이크업 講義를 듣느라 熱心이었다. 基本的인 皮膚 管理 要領부터 基礎化粧法, 메이크업 順序 等을 說明하는 것은 여느 메이크업 講座와 다를 바 2012-11-3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따뜻한 韓國企業 世界를 품다] <16> 베트남서 無料施術 SK텔레콤 《 베트남 호찌민에서 自動車로 꼬박 3時間을 달려 찾아간 빈롱綜合病院의 複道는 어린 患者들로 북적거렸다. SK텔레콤과 細民얼굴畸形돕기회, 베트남 108國軍病院이 함께하는 얼굴畸形 어린이 無料手術 事業 對象者로 選定된 어린이들이었다. 입술과 잇몸이 갈라지거나 짝눈 2012-09-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따뜻한 韓國企業 世界를 품다] <15> 멕시코 奧地에 물탱크 支援하는 LG電子 믹스틀라데알타미라노는 멕시코 베라크루스 州의 조그마한 山골 마을이다. 이곳 原住民인 主婦 루피나 貂皮야크틀 氏(21)는 올해 初까지만 해도 물을 긷기 爲해 每日 午前 6時에 일어났다. 2歲, 9個月 된 아이 둘을 업고 안은 채 山길을 따라 두 時間을 내려와 20L들이 桶에 2012-07-1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따뜻한 韓國企業 世界를 품다]1만1000L 물탱크 28個 設置… “올해 17곳 追加” “現地 顧客들이 예전에는 LG電子를 글로벌 電子企業이라고만 봤는데 이제는 正말 멕시코人과 함께하고 멕시코를 생각하는 企業으로 받아들입니다.” LG電子 멕시코法人 任職員들은 지난해 물 不足에 허덕이는 멕시코 市場에서 自社(自社)의 드럼洗濯機 認知度를 어떻게 높 2012-07-1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따뜻한 韓國企業 世界를 품다] <14> 브라질 ‘三星 아마존學校’ 《까무잡잡한 皮膚에 맨발의 마라(12·여)는 안타깝다는 表情으로 한참이나 長대비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제 비가 좀 그쳤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學校가 門을 열어 工夫를 始作할 수 있잖아요.” 브라질 原住民 不足 캄베바 出身인 마라는 석 달 前 페루 接境地域인 테베 2012-06-2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따뜻한 韓國企業 世界를 품다] <13> 필리핀 시골서 學習奉仕하는 三星電機 《 필리핀 라구나 州 칼람바 市에 있는 老屋은 典型的인 都市 貧村이다. 마닐라에서 自動車로 한 時間 距離인 이 마을 190餘 家口의 住民은 主로 建設現場 日傭職으로 일하거나 트라이시클(三輪택시)을 몰아 돈을 번다. 고기잡이로 延命하는 사람도 많다. 午後 1時, 記者가 2012-05-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따뜻한 韓國企業 世界를 품다]직원 4100名 99% 現地住民…社內 夜間大學도 運營 三星電機 필리핀法人은 全體 職員 4100餘 名 가운데 駐在員 14名을 除外하곤 모두 現地人을 採用했다. 現地人 職員들은 삼성전기의 社會貢獻活動에도 積極的으로 參與하고 있다. 2005年 入社한 後 社內 奉仕活動組織 ‘콤렐’에서 줄곧 活動해 온 아일린 바스코 氏(32·女 2012-05-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따뜻한 韓國企業 世界를 품다] <12> 브라질 貧民村의 未來 바꾸는 現代車 《윌슨귀倒置 初等學校의 레자네 헤자니 先生님은 아홉 살 길레르미가 삐딱하게 쓴 파란色 帽子를 바로잡아 줬다. 先生님이 아이의 손을 꼭 잡고 “오늘은 親舊들과 마음껏 잔디밭 蹴球場을 뛰어보라”며 등을 토닥거리자 길레르미는 새하얀 이를 드러내며 수줍게 웃었다. 또 2012-05-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따뜻한 韓國企業 世界를 품다] <11> 技術 -眞情性으로 베트남에 感動 膳物한 斗山費나 《 베트남 꽝응아이 性 리選 現 安貧 섬에서 태어난 부이띤꽁 氏(70)는 只今까지 單 한 番도 水道물을 써본 적이 없다. 平生을 이곳에서 지낸 그는 빗물을 받아 沐浴을 했고, 빗물을 끓여 食水로 使用했다. 이런 그의 삶이 8月이면 바뀐다. 斗山重工業 베트남 法人인 斗山非 2012-05-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따뜻한 韓國企業 世界를 품다] <10>필리핀 奧地 住民 自立 돕는 LG商事 《 필리핀 마닐라에서 東南쪽으로 375km, 密林으로 뒤덮인 라푸라푸 섬. 人口 200名의 작은 漁村 산타바바라에서 만난 곤라도 拔貧 氏(48)는 否認 多野나 氏(40)가 키우는 돼지를 자랑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將次 鑛山 採掘이 끝나 일자리가 사라져도 괜찮아요. 이제 禹 2012-04-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따뜻한 韓國企業 世界를 품다] <9> 에콰도르 貧民街에 希望 심는 SK建設 《 “난生처음 신어 보는 蹴球靴예요. 이렇게 제대로 된 유니폼까지 차려입으니 안토니오 발렌시아 같지 않아요?” 지난달 1日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 市 蹴球 競技場에서 만난 이데르 마르티네스 軍(16)은 昨年 여름 SK建設이 膳物한 蹴球靴를 신고 이렇게 말했다. 英國 프 2012-03-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따뜻한 韓國企業 世界를 품다] <8> 베트남에 ‘사랑의 집’ 지어주는 포스코 《 열일곱 베트남 少女는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疑訝했다. 都大體 무슨 事緣일까. 응우옌彈뚜엔 量은 울먹이며 천천히 입술을 열었다. “앉았다 일어서면 어지럽고 숨쉬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5個月 前에 혼자 病院에 갔죠. 心臟 쪽에 異常이 있는 것 같다고 하는데 藥을 2012-02-1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따뜻한 韓國企業 世界를 품다] <7> 南아共서 體系的 社會貢獻活動 펴는 三星電子 《 지난달 31日(現地 時間) 午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經濟 中心地인 요하네스버그 近郊 앨버턴 市民센터. 三星電子아프리카가 運營하는 엔지니어링아카데미 첫 修了式이 열린 이곳 講堂은 기쁨의 喊聲과 感激의 눈물이 어우러진 祝祭의 한마당이었다. 修了生 한 名 한 名의 2012-02-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따뜻한 韓國企業 世界를 품다] <6> 페루 貧民村 敎育 支援하는 대우일렉트로닉스 “水産을 제게 맡겨주세요. 親딸처럼 키우겠습니다.” 2008年 페루 首都 리마에서 370km 떨어진 찬차마요 時 피차나키 單칸房. 韓國人 僑胞 오문수 氏(64)가 리마에서 自動車로 8時間을 달려 海拔 3820m 안데스 山脈 너머 이곳을 찾았다. 33m²(藥 10坪) 남짓한 비좁은 房… 2012-01-3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따뜻한 韓國企業 世界를 품다] <5> 音樂-敎育으로 韓中交流 앞장 STX “잠깐 잠깐! 無酌定 소리가 크다고 좋은 게 아니에요. 높이뛰기 하듯 氣를 모아서. 알겠죠? 者! 모두들 樂譜 보시고. 98마디부터 다시 가볼게요.” 15日 午後 中國 랴오닝(遼寧) 姓 다롄(大連) 時 開發區의 한 호텔 會議場. 스무 名의 視線이 壇上의 指揮者에게 集中됐다. 2012-01-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