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 롯데GRS
롯데리아가 지난해부터 始作한 K-버거 育成 프로젝트의 一環으로 올해 運營 中인 ‘代表 버거 育成’ 캠페인에 선보인 限定 메뉴들의 販賣가 好調를 나타내고 있다.
그間 롯데리아는 月平均 販賣量 上位를 차지하고 있는 代表 메뉴인 불고기·새우버거를 活用해 다양한 形態로 버거 라인업을 擴大 運營하며 獨創的 메뉴 開發 力量을 선보였다.
올해 初 선보인 ‘全州비빔라이스버거’가 出市 以後 2週間 約 60萬 個 以上 販賣되며 一部 賣場의 境遇 品切 事態가 發生하는 等 消費者로부터 많은 關心을 받았다. 實際 2月 한 달間 全國 롯데리아 賣場의 賣出이 前年 對比 20% 增加하는 有意味한 成果를 보였다.
롯데GRS 關係者는 “지난해 下半期는 버거의 重量을 높이는 品質 向上에 重點을 뒀다면 올해는 높은 認知度를 갖고 있는 불고기·새우버거를 바탕으로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新메뉴를 선보였다”고 傳했다.
불고기·새우버거 基盤의 새로운 K버거 큰 人氣
롯데리아는 지난 7月 代表 버거 育成 캠페인 첫 走者로 불고기버거와 오징어버거의 패티와 매운맛 소스를 組合해 두 버거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메뉴인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와 불고기버거에 베이컨과 토마토 토핑을 追加해 더욱 豐盛해진 맛과 볼륨感을 자랑하는 ‘불고기 베이컨 버거’가 出市 3週 만에 100萬 個 以上의 累積 販賣를 達成하며 올해 新메뉴 中 最高의 販賣量을 記錄했다.
이어서 8月에는 새우 패티에 桶새우튀김 두 마리와 레몬크림소스를 더해 버거를 料理로 再解釋한 ‘새우 익스트림 레몬크림’ 버거를 선보였다. 또 顧客 選好度 調査에서 새우버거와 가장 잘 어우러지는 토핑으로 뽑힌 베이컨과 토마토를 곁들인 ‘새우 베이컨’ 버거도 出市했는데 두 버거 亦是 2週 만에 累積 販賣量 60萬 個를 넘어서며 顧客으로부터 肯定的 反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새우버거를 活用한 두 가지 새 메뉴를 出市한 지난달 17日부터 22日까지 實際 購買한 顧客을 對象으로 한 滿足度 調査 結果 再購買에 對한 肯定的 答辯率이 두 製品 모두 約 80% 以上을 차지하며 높은 滿足度를 나타냈다.
버거와 AI 技術의 만남 ‘버거뮤직’ 公開
롯데리아는 이番 불고기·새우버거의 익스텐션 메뉴 出市를 알리기 위해 人工知能(AI) 技術을 活用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그間 外食 業界에서 主로 使用한 聽覺 爲主의 ‘詩즐 마케팅’ 類型에서 벗어나 視覺과 聽覺을 함께 刺戟하는 새로운 마케팅 技法을 導入했다. 버거의 이미지를 音樂으로 만드는 AI 技術을 活用한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이다.
7月 公開한 버거뮤직 1彈은 歌手 윤하를 起用했는데 ‘Be My Side’ 音源의 뮤직비디오 照會 數가 400萬 回를 넘었으며 두 番째 公開한 音源 ‘Rhythm of Pop’은 AI 技術과 지올 팍이 만나 새우버거의 이미지를 音樂으로 만들었다. 새우버거의 톡톡 튀는 屬性과 지올 팍의 個性 있는 컬러가 結合된 中毒的 멜로디가 特徵으로 約 1個月間 累積 照會 數가 800萬 뷰를 넘어섰다.
롯데리아는 이에 그치지 않고 顧客이 롯데리아 브랜드를 經驗할 수 있는 오프라인 페스티벌을 企劃해 지난 16, 17日 兩日間 盤浦 漢江公園 채빛섬에서 ‘버거 뮤직 라이브 2023’을 開催해 많은 顧客의 열띤 呼應을 이끌어 냈다.
유지영 記者 yjy7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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