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캐피탈 完破, 勝點 1點 差 2位… 나경복 블로킹 5點 等 17點 大活躍
漢城程度 아가메즈 버금가는 13點
프로排球 우리카드가 현대캐피탈을 相對로 完勝을 거두며 4連勝을 疾走했다. 2位까지 점프한 우리카드는 先頭 현대캐피탈의 자리까지 넘보게 됐다.
우리카드는 27日 天安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5라운드 競技에서 3-0(25-21, 25-22, 25-20)으로 이겼다. 1라운드에서 3-0으로 勝利한 以後 맞對決에서 3連敗를 當했던 우리카드는 이날 勝利로 勝點 3을 追加해 50點(16勝 10敗)을 記錄하며 大韓航空(48點)과 자리를 바꿨다. 競技 數가 하나 적은 現代캐피탈(19勝 6敗)과는 1點 차다.
兩 팀의 喜悲는 블로킹에서 갈렸다. 우리카드는 블로킹으로만 12點을 올렸다. 癲狂人과 派다르(各 13得點)에게 集中된 현대캐피탈의 攻擊을 效果的으로 막아냈다. 나경복은 블로킹으로만 5點을 올리는 等 혼자서 17點을 따내며 勝利의 一等功臣이 됐다. 漢城程度 13點을 올리며 리그 得點王 아가메즈(14點)에 버금가는 活躍을 보였다. 블로킹 1位 신영석이 負傷으로 빠진 현대캐피탈은 우리카드 ‘土種 雙包’의 活躍에 버거워했다. 블로킹 成功은 7個에 그쳤다.
5連勝을 달리던 현대캐피탈은 5라운드 첫 競技에서 完敗하며 上昇勢가 꺾였다. 競技 途中 최태웅 監督이 “이런 式으로 排球 하면서 待接받으려고 하면 안 된다”며 選手들의 自尊心까지 긁었지만 雰圍氣를 바꾸지 못했다.
仁川에서 열린 女子部 競技에서는 흥국생명이 最下位 현대건설을 3-0(25-20, 25-20, 25-21)으로 꺾고 勝點 46(15勝 7敗)으로 先頭 자리를 굳혔다.
이원주 記者 takeof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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