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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上 最高의 成跡을 記錄한 베트남 아시안게임 蹴球 代表팀. 그들을 이끈 朴恒緖 監督이 다시 한 番 베트남에서 큰 歡迎을 받았다.
朴恒緖 監督이 이끄는 베트남 U-23 蹴球 代表팀믄 2日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日程을 마치고 베트남으로 돌아갔다.
베트남 蹴球는 비록 메달 獲得에는 失敗했지만, 아시안게임 史上 처음으로 4强에 進出했다. 3-4位戰 아랍에미리트展 勝負차기 敗北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男子蹴球 3·4位戰에서 아랍에미리트(UAE)에 勝負차기서 敗해 메달을 獲得하지 못했지만 史上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蹴球 4强에 오르는 成果를 達成했다.
베트남 現地 媒體는 2日 蹴球 代表팀의 歸國 消息을 仔細히 傳했다. 朴恒緖 監督과 蹴球 代表팀 選手들은 空港 滑走路에서부터 歡迎 人事를 받았다.
이어 레드카펫을 밟으며 滑走路를 빠져 나왔다. 特히 비가 오는 날씨에도 不拘하고 數千 名들의 팬들의 열띤 歡呼를 받았다.
또한 하노이 市內로 連結되는 道路 곳곳에서도 베트남 國旗를 흔들며 選手團을 반기는 歡迎 人波가 몰렸다.
응우옌 쑤言 푹 베트남 總理는 3日 午後 4時 朴恒緖 監督과 베트남 蹴球 選手들을 總理官邸로 招請해 激勵할 豫定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