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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띠 실려나가니 알레시아 世上!|東亞日報

베띠 실려나가니 알레시아 世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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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12月 5日 07時 00分


기업은행 알레시아(뒤)가 4일 구미에서 열린 GS칼텍스전에서 상대 수비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구미|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企業銀行 알레시아(뒤)가 4日 龜尾에서 열린 GS칼텍스戰에서 相對 守備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試圖하고 있다. 龜尾|김민성 記者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IBK, GS칼텍스 3-1로 잡고 先頭 奪還
2세트 베띠 왼발 浮上…伯仲勢 뒤집어

男子部 LIG, 러시앤캐시展 3-0 壓勝


알레시아가 所屬팀 IBK기업은행의 先頭 奪還을 이끌었다.

기업은행은 4日 龜尾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프로排球 V리그 女子部 2라운드 競技에서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1(25-17, 24-26, 25-17, 25-15)로 制壓했다. 기업은행은 勝點 20(7勝1敗)을 記錄하며 GS칼텍스(勝點18·6勝2敗)를 제치고 先頭에 復歸했다. 알레시아는 兩 팀 最多인 26得點(블로킹 3點)을 올리며 팀 勝利의 一等功臣이 됐다.

GS칼텍스와 企業銀行의 競技는 팽팽한 接戰을 豫告했다. GS칼텍스는 外國人 選手 베띠가 破壞力을 더해갔고, 한송이와 정대영의 높이가 威力的이었다. 企業銀行도 다르지 않았다. 2年次 傭兵 알레시아는 昨年과 같이 活躍을 펼쳤고, 김희진과 박정아가 俊秀한 플레이를 보였다. 남지연이 加勢하면서 守備 組織力도 크게 上昇했다. 兩 팀 戰力은 그야말로 伯仲勢였다.

2세트 18-18 同點 狀況. 베띠가 세터 이나연의 공을 받아 오픈 攻擊을 試圖했다. 功은 알레시兒의 블로킹에 막혀 GS칼텍스 코트 안에 떨어졌다. 이 때 베띠가 着地하는 過程에서 왼쪽 발목을 접질렸다. 알레시兒의 오른쪽 발등을 밟고 코트 위에 쓰러진 것이다. 베띠는 負傷으로 코트 밖으로 실려 나갔다. 이소영이 들어갔고, 한송이는 6名 交替 制限에 걸려 2세트를 나설 수 없게 됐다. GS칼텍스에 不利한 狀況이었다. 그러나 흔들린 쪽은 企業銀行이었다. 일찌감치 勝負를 결정지을 수 있는 狀況에서 듀스 接戰 끝에 2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기업은행은 3세트부터 集中力을 되찾았다. 反面 GS칼텍스는 베띠가 負傷으로 競技에 나서지 못하면서 攻擊 루트가 단조로워졌다. 기업은행은 알레시아는 勿論 김희진과 박정아의 可恐할 攻擊으로 3, 4세트를 쉽게 따냈다. GS칼텍스는 新人 이소영이 16得點(블로킹 1, 서브에이스 4)을 올리며 可能性을 確認하는데 滿足했다.

한便 男子部 競技에서는 LIG損害保險이 러시앤캐시를 세트스코어 3-0(25-21 25-21 25-17)으로 完破했다. 이로써 LIG損保는 5勝3敗(勝點16)를 記錄하며 현대캐피탈을 제치고 3位에 올랐다. 이경수는 고비 때마다 스파이크를 꽂아 넣으며 12得點을 올렸다.

박상준 記者 spark47@donga.com 트위터 @sangjun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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