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國人 80%-美國人 66% “相互防衛條約 韓平和 寄與”|東亞日報

韓國人 80%-美國人 66% “相互防衛條約 韓平和 寄與”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3月 31日 03時 00分


코멘트

[創刊 103周年]

韓美相互防衛條約이 韓國의 平和에 얼마나 寄與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質問에 韓國人의 80%가 “肯定的”이라고 答했다. 美國人 亦是 過半인 65.8%가 韓美相互防衛條約의 韓國 平和 寄與가 肯定的이라고 應答했다. 駐韓美軍 駐屯의 法的 根幹이 되는 韓美相互防衛條約은 韓國과 美國 中 한 國家가 外部 攻擊으로 威脅을 받으면 兩國의 憲法的 節次에 따라 共同 對應하는 內容이 核心이다.

30日 東亞日報와 國家報勳處가 한국갤럽에 依賴해 實施한 輿論調査에서 ‘韓美相互防衛條約이 韓國의 平和에 얼마나 寄與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質問에 韓國 國民의 ‘肯定的’이란 應答은 80%, ‘否定的’이라는 應答은 11.2%로 集計됐다. 같은 質問에 對해 美國 國民도 肯定的(65.8%)이란 應答이 否定的(7.3%)이라는 應答보다 크게 높았다.

韓美相互防衛條約이 ‘韓國과 美國 中 어느 國家에 더 유리한 條約인가’에 對해 韓國 國民의 42.3%는 ‘美國’이라고 答해 ‘韓國’(19.9%)이라는 應答보다 높았다. 美國 國民의 境遇 美國이 유리하다는 應答이 30.6%, 韓國이 유리하다는 應答이 25.9%로 集計됐다.

韓 17個 廣域市道-美 4個 圈域 나눠 標本 抽出해 設問
報勳處, 調査 結果 政策 活用 方針

동아일보는 韓美 同盟 70周年을 맞아 올해 初 國家報勳處와 함께 韓國과 美國 國民을 對象으로 한 ‘韓國·美國 關係에 對한 調査’를 企劃하고 한국갤럽에 調査를 依賴했다. 報勳處는 이番 調査 結果를 參考해 向後 政策 樹立에 活用할 方針이다.

한국갤럽은 이달 17日부터 21日까지 韓國에 居住하는 滿 19∼69歲 1037名을, 이달 17日부터 22日까지 美國에 居住하는 滿 19∼69歲 1000名을 對象으로 各各 온라인 패널 調査를 實施했다. 兩國 國民에 對한 調査 모두 標本誤差는 95% 信賴 水準에서 韓美 各各 ±3.0%포인트, ±3.1%포인트다.

調査 對象者들이 兩國 國民을 代表할 수 있도록 國內 17個 廣域市道와 美國 4個 圈域(中西部·東北部·南部·西部) 等 地域과 性別, 年齡 等을 考慮해 標本을 抽出했다. 이들에게 △韓國과 美國에 對한 相互 認識 △6·25戰爭에 對한 認識 및 現況 △韓美 同盟 △國家(周邊國) 間 相互 認識 △韓美 關係 展望 △韓國 報勳外交 評價 等 6個 部門 48個 問項을 質問했다.

이윤태 記者 oldsport@donga.com



#相互防衛條約 #韓國 平和 寄與 #韓國人 80% #美國人 66%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