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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在原·柳榮夏 “수성乙 補闕? 只今은 關心없다”…‘지금은’ 强調|東亞日報

金在原·柳榮夏 “수성乙 補闕? 只今은 關心없다”…‘지금은’ 强調

  • 뉴스1
  • 入力 2022年 4月 22日 05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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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TBC 대구방송에서 열린 ‘제8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김재원·홍준표·유영하 예비후보(왼쪽부터)가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
지난 19日 午後 大邱 壽城區 TBC 大邱放送에서 열린 ‘第8回 地方選擧 國民의힘 大邱市長 候補 討論會’에서 金在原·洪準杓·柳榮夏 豫備候補(왼쪽부터)가 本格的인 討論에 앞서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 News1
國民의힘 大邱市長 候補 競選에 參戰 中인 金在原 豫備候補와 柳榮夏 辯護士가 나란히 “只今은 大邱 壽城乙 寶卷選擧에 關心이 없다”고 외쳤다.

大邱市長 候補競選에 專念하겠다는 뜻이지만 “只今은”이라는 말을 통해 壽城乙 補闕選擧 出馬 可能性을 열어 놓았다.

金 候補는 21日 밤 YTN라디오 ‘이재윤의 뉴스 正面勝負’와 인터뷰에서 國民의힘 超强勢 地域인 大邱 壽城乙 補闕選擧 出馬할 것인지에 對해 “只今은 그럴 計劃이 全혀 없다”며 “大邱市長 候補競選에 邁進해야지 落選한 걸 前提로 다음 計劃을 만드는 그런 바보가 어디 있느냐”고 손사래쳤다.

柳榮夏 辯護士는 같은 날 CBS라디오 ‘한판 勝負’에서 비슷한 質問을 받자 “只今은 그럴 생각없다. 市場에 專念하고, 제가 市場 候補가 되면 補闕選擧 없다”며 補闕選擧까지 머릿속에 집어넣고 있지 않다고 했다.

萬若 홍준표 議員이 오는 23日 國民의힘 候補로 確定되면 地方選擧 30日前까지(5월 2日) 國會議員職을 내려놓아야 한다. 4月30日 以前에 議員職을 辭退하면 大邱 壽城乙 國會議員 補闕選擧는 6月1日 地方選擧와 同時에 進行된다.

한便 ‘候補 單一化’ 霧散에 對해 金 候補와 柳 辯護士는 서로 相對便 때문이라고 主張했다.

金 候補는 “(單一化) 條件이나 方式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黨 競選 規則에 따라서 먼저 豫選戰을 치르자는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柳 辯護士가 ‘禮儀 없다’고 하는 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못마땅해했다.

이어 “單一化가 이뤄질 수 없는 건 柳榮夏 候補 目標價 大邱市長이 아니라 壽城乙 地域 補闕選擧 出馬가 아닌가”라고 疑心했다.

反面 柳 辯護士는 “처음에 金在原 候補가 ‘價値 志向이 다르다’며 單一化 안 한다고 했다가 갑자기 밤에 페이스북에 單一化를 條件을 내세우면서 다음 날까지 答을 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다”며 “電話도 아니고 禮儀가 없는 것”이라고 指摘했다.

이어 “(單一化 方式으로) 黨員 50%, 輿論調査 50%인데 輿論調査 50%는 ARS로 하거나 時間이 없으면 言論社에서 했던 輿論調査를 가지고 하자는데 이게 말이 되느냐”며 “單一化 提議를 鄭重하게 하든지 아니면 電話를 하든 言論社 記者會見을 통해서 한 뒤 둘이 만나 ‘單一化 條件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節次가 있지 않는가”라며 다짜고짜 自身의 提議대로, 하룻밤에 하자고 해 霧散된 것이라고 說明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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