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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 專門記者의 젊은 丈人]淸雅한 소리를 불러내는 손|東亞日報

[박경모 專門記者의 젊은 丈人]淸雅한 소리를 불러내는 손

  • 東亞日報
  • 入力 2016年 11月 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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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휘선 氏(29)가 世宗文化會館 ‘靑春歌樂’ 舞臺에서 洋琴(洋琴)을 연주하고 있다. 洋琴은 朝鮮 英祖 때 淸나라에서 들어온 洋樂器를 改良해 만든 國樂器. 4脚의 나무판에 鐵로 된 現(絃)을 얹고 대나무로 만든 작은 채로 소리를 낸다. 韓國藝術綜合學校에서 打樂器를 專攻한 崔 氏는 藝術同人 카인 멤버로 活動 中. 創意的인 公演 機會를 提供하는 ‘千差萬別 콘서트’(2015年)에서 大賞을 받았다.
 
박경모 專門記者 momo@donga.com
#최휘선 #世宗文化會館 #靑春歌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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