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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 8次 華城事件, 警察·國科搜 造作 情況 捕捉…速히 糾明할 것”|東亞日報

檢 “ 8次 華城事件, 警察·國科搜 造作 情況 捕捉…速히 糾明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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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9年 12月 12日 19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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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寫眞=뉴스1
檢察이 8次 華城連鎖殺人事件 搜査를 맡았던 警察과 國立科學搜査원(國科搜)의 鑑定書 造作 情況을 把握하고 搜査에 나섰다.

檢察은 12日 “1989年 搜査當時 尹 某 氏를 犯人으로 最初 指目하는데 決定的인 證據로 使用된 國科搜 鑑定書가 實際 感情을 實施한 韓國原子力연구원의 鑑定結果와는 全혀 다르게 虛僞로 造作된 事實을 確認했다”고 밝혔다.

檢察은 鑑定書 造作과 關聯해 ‘누가 어떠한 經緯로 國科搜 鑑定書를 造作했는지’와 같은 모든 眞相을 迅速하고 徹底하게 糾明할 豫定이다.

앞서 檢察은 11日 이춘재 連鎖殺人 8次 事件 再審과 關聯해 直接 調査에 着手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檢察은 “尹 某 氏 側耳 警察 搜査 過程上 不法 行爲와 國科搜 鑑定 結果 等에 對한 여러 疑惑을 提起했고, 이 같은 內容이 담긴 意見書를 提出함에 따라 不可避하게 直接 調査에 나서게 됐다”고 說明했다.

8次 華城事件은 1988年 9月 16日 競技도 華城郡 한 家庭집에서는 A孃(當時 13)李 性暴行당한 뒤 變死體로 發見된 事件이다.

當時 搜査를 하던 警察은 尹 氏를 有力 容疑者로 指目했다. 警察은 被害者 屍身에서 發見된 體毛가 尹 氏의 體貌와 同一하다는 國科搜 鑑定書를 土臺로 이 같이 判斷했다.

이에 尹 氏는 1審에서 無期懲役을 宣告받고 20年을 服役하다 2009年 假釋放됐다. 尹 氏는 이춘재의 自白 以後 지난달 13日 水原地法에 正式으로 再審을 請求했다.

函나얀 東亞닷컴 記者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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