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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城 連鎖殺人 容疑者 確認|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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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공소시효 만료로 ‘공소권 없음’ 처분

    이춘재 連鎖殺人事件, 公訴時效 滿了로 ‘公訴權 없음’ 處分

    ‘이춘재 連鎖殺人事件’ 眞犯인 이춘재와 事件 當時 搜査關係者들에 對해 檢察이 公訴時效 滿了로 ‘公訴權 없음’으로 終結했다. 水原地檢은 28日 이춘재와 이춘재 連鎖殺人 事件 搜査 關係者들을 調査했으나 罪名別로 5∼15年 公訴時效가 지나 ‘公訴權 없음’으로 處分했다고 28日 밝혔다. …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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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한 옥살이 20년’ 윤성여 형사보상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

    ‘抑鬱한 獄살이 20年’ 윤성여 刑事補償金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이춘재 連鎖殺人 8次 事件 犯人으로 몰려 20年 間 獄살이를 한 윤성여(53)氏가 再審을 통해 18日 無罪 宣告를 받으면서 그가 받게 될 刑事補償金 規模에 關心이 모아진다. 勿論 罪를 짓지 않았음에도 抑鬱한 陋名을 쓴 채 獄살이를 하고 出所 後에도 ‘殺人者 烙印’에 힘겨운 삶을 살아…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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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죄받은 윤성여씨 “저 같은 사람 안 나오길 바랄 뿐”

    無罪받은 윤성여氏 “저 같은 사람 안 나오길 바랄 뿐”

    32年 만에 ‘이춘재 連鎖殺人 8次 事件’ 眞犯이라는 烙印을 뗀 윤성여(53)氏는 17日 이 事件 宣告公判에서 無罪를 宣告받고 “공정한 裁判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裁判이 끝난 後 自身을 應援하러 法廷까지 와준 知人들과 함께 부둥켜 안으면서 크게 기뻐했다.…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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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년 만에 벗겨진 살인마 낙인’ 윤성여 청주서 새 삶 그린다

    ‘32年 만에 벗겨진 殺人魔 烙印’ 윤성여 淸州서 새 삶 그린다

    “1988年에 멈춘 時間이 다시 풀린 氣分입니다.” 이춘재 連鎖殺人 8次 事件의 犯人으로 몰려 20年 獄살이를 한 윤성여(53)氏는 17日 水原地法 刑事12部(박정제 部長判事)에서 進行된 再審 宣告公判에서 끝내 無罪를 宣告 받았다. 1988年 22歲 靑年에게 씌어진 殺人者의 烙印…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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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범 논란 ‘이춘재 8차 사건’ 재심…검찰 청구인 윤성여씨 무죄 구형

    眞犯 論難 ‘이춘재 8次 事件’ 再審…檢察 請求人 윤성여氏 無罪 求刑

    眞犯 論難이 일었던 ‘이춘재 8次 事件’ 再審에서 請求人 윤성여(53) 氏에게 檢察이 無罪를 求刑했다.19일 午後 水原地法 第12刑事部(部長判事 박정제) 審理로 열린 ‘이춘재 8次 事件’ 結審公判에서 檢察은 “眞犯이 아니라는 點이 明白히 確認된 以上 無罪를 宣告해주길 바란다”고 尹 氏…

    •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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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이춘재 8차사건’ 옥살이 20년 재심청구인에 ‘무죄’ 구형할까

    檢, ‘이춘재 8次事件’ 獄살이 20年 再審請求人에 ‘無罪’ 求刑할까

    이춘재 連鎖殺人 8次事件의 犯人으로 20年 間 獄살이를 한 再審請求人 윤성여氏(53)에 對한 結審公判이 19日 열린다.수원지법에 따르면 第12刑事部(박정제 部長判事)는 이날 午後 4時부터 ‘이춘재 8次事件 再審’에 對한 結審公判을 進行한다.결심공판이란 裁判部의 認定訊問, 檢察의 모두眞…

    •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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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영 변호사 “이춘재 증언에 담긴 속내 나름 예측할 수 있었다”

    박준영 辯護士 “이춘재 證言에 담긴 속내 나름 豫測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强力犯罪 史上 最惡의 未濟事件인 ‘이춘재 連鎖殺人事件’ 眞犯인 이춘재를 證人 訊問한 박준영 辯護士가 “證言 內容 中 事實과 거짓을 區分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3日 朴 辯護士는 自身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제(2日) 4時間 假量 이춘재를 證人訊問했다”며 “어제 證言 …

    •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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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재 증언 들은 전문가들 “피해자 고통에 무감정…사이코패스 전형”

    이춘재 證言 들은 專門家들 “被害者 苦痛에 無感情…사이코패스 銓衡”

    稀代의 連鎖殺人魔 이춘재(57)는 被害者의 苦痛을 全혀 共感하지 못하는 사이코패스의 典型이라는 分析이 大體的이다. 지난 2日 連鎖殺人 8次 事件의 眞犯으로 몰려 20年間 抑鬱한 獄살이를 한 윤성여氏(53)의 再審 法廷에 證人으로 선 그는 過去 殘酷했던 犯行 狀況을 說明하면서 마치 남…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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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재, 영화 ‘살인의 추억’ 보고도 느낌없다는 사이코패스”

    “이춘재, 映畫 ‘殺人의 追憶’ 보고도 느낌없다는 사이코패스”

    “證人의 犯行을 모티브로 만든 映畫 ‘殺人의 追憶’을 봤다고 했는데 보고 어땠습니까?”(박준영 辯護士) “별다른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이춘재) 2日 水原地法에서 열린 裁判에 證人으로 出席한 ‘이춘재 連鎖殺人 事件’의 犯人 이춘재(57)는 自己 代身 犯人으로 몰려 獄살이를…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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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재 “살인 14건 내가 진범… 당시 왜 나를 못잡았는지 이해 안가”

    이춘재 “殺人 14件 내가 眞犯… 當時 왜 나를 못잡았는지 理解 안가”

    2日 午後 1時 半 水原地法 501號 法廷에 ‘이춘재 連鎖殺人 事件’의 犯人 이춘재(57)가 들어섰다. 이춘재가 23歲였던 1986年 京畿 華城市에서 처음 殺人을 저지른 지 34年 만이다. 靑綠色 壽衣를 입고 證人席에 선 이춘재는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스포츠型 머리를 하고 있었다. 마스…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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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재 “불나방처럼 본능 끌려 범행…경찰 보여주기식 수사”

    이춘재 “불나방처럼 本能 끌려 犯行…警察 보여주기식 搜査”

    2日 午後 1時 半 水原地法 501號 法廷에 ‘이춘재 連鎖殺人 事件’의 犯人 이춘재(57)가 들어섰다. 이춘재가 23歲였던 1986年 京畿 華城市에서 처음 殺人을 저지른 지 34年 만이다. 靑녹色 壽衣를 입고 證人席에 선 이춘재는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스포츠型 머리를 하고 있었다. 마스…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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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재 “영화 ‘살인의추억’ 봤지만 감흥 없었다”

    이춘재 “映畫 ‘殺人의추억’ 봤지만 感興 없었다”

    熱殺殺人汎 이춘재(57)가 自身의 犯行을 다룬 映畫 ‘殺人의추억’을 보고도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는 趣旨로 陳述했다. 이춘재는 2日 午後 水原地法에서 열린 連鎖殺人 8次 事件 眞犯으로 몰려 獄살이한 윤성여 氏(53)의 再審 事件 證人으로 出席했다. 이날 尹 氏 側의 박준영 …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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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재 “복역중 영화 ‘살인의 추억’ 봤지만…아무 느낌 안들어”

    이춘재 “服役中 映畫 ‘殺人의 追憶’ 봤지만…아무 느낌 안들어”

    稀代의 連鎖殺人犯 이춘재(57)가 自身의 犯行을 映畫로 다룬 ‘殺人의 追憶’을 보고도 별다른 마음의 動搖가 없었다는 趣旨의 陳述을 했다. 이춘재는 2日 午後 水原地法에서 열린 連鎖殺人 8次 事件 眞犯으로 몰려 獄살이를 한 윤성여氏(53) 再審 事件 證人으로 出席해 “服役 中 ‘殺人의…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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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진범” 법정 자백 이춘재…“손 예쁜 여자가 좋아” 황당 답변

    “내가 眞犯” 法廷 自白 이춘재…“손 예쁜 女子가 좋아” 荒唐 答辯

    稀代의 殺人魔 이춘재(57)가 2日 法廷에서 “(내가)연쇄살인 事件 眞犯이 맞다”고 法廷에서 自白했다. 이춘재는 이날 午後 水原地法에서 열린 連鎖殺人 8次事件 再審 裁判 證人으로 出席해 “女性 프로파일러가 眞實을 이야기해달라고 해 14件(殺人)에 對해서 털어놨다”며 이같이 證言했다.…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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