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퓨처브랜드 2018年 調査 結果…2年前보다 6階段 下落
三星이 글로벌 企業 中 9番째로 未來 企業價値가 큰 브랜드로 選定됐다. 2年 前보다 順位는 6階段 下落했지만 韓國 企業으로는 唯一하게 100個 企業 名單에 이름을 올렸다.
10日 英國의 컨설팅企業 ‘퓨처브랜드(FutureBrand)’가 發表한 未來價値 브랜드 順位 調査에서 三星은 9位를 차지했다.
퓨처브랜드는 2年마다 企業 順位를 發表하는데, 2016年 調査에서는 三星이 3位를 차지했다. 2014年 調査에서도 三星은 5位를 記錄했으나, 2018年에는 9位로 順位가 多少 내려갔다.
퓨처브랜드는 “企業의 經營 目的과 더 나은 消費者 經驗 提供이 肯定的인 成長을 위한 企業의 未來 成長 公式”이라며 브랜드 價値 測定 背景을 說明했다.
1位는 2016年 4位에 그쳤던 월트디즈니가 차지했다. 2位는 中國의 酒類業體 마오타이, 3位는 製藥業體 길리어드, 4位는 애플의 몫이었다.
韓國 企業 中에서 100位 內에 이름을 올린 곳은 三星이 唯一했다. 三星은 퓨처브랜드가 持續可能한 經營能力을 보인 企業 中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보잉, 인텔 等과 함께 ‘매우 높음’ 等級을 받기도 했다.
올해 調査에선 100大 企業 中 技術(Technology) 分野 比重이 2016年 33%에서 29%로 낮아졌다. 애플(1→4位), MS(2→10位), 인텔(12→16位), IBM(23→40位) 等 大部分의 글로벌 IT企業의 順位가 2年 前보다 낮아졌다.
퓨처브랜드는 現在의 事業 포트폴리오와 實績 等을 勘案해 3年 後 브랜드 價値가 成長 或은 下落함으로써 明暗이 갈릴 企業 10곳도 各各 發表했다.
이 調査에서 컴퓨터用 그래픽處理裝置(GPU)를 開發하는 엔비디아가 1位를 차지했다. 全世界 上場社 中에서 時價總額 1~2位를 겨루고 있는 아마존(3位)과 애플(5位)도 이름을 올렸다. 三星은 10位를 記錄하며 向後 3年 뒤 成長性에 對해서도 높은 點數를 받았다.
反面 3年 뒤 브랜드 價値가 下落할 것으로 觀測되는 企業 10個 名單에서는 필립모리스가 1位를 차지했다. 이어 2位는 BAT가 차지했다. 이 外에 페이스북(4位), 엑손모빌(6位), 맥도날드(10位) 等도 言及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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